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017 ■ 병역 면제된 레위인들[4] / 시나이 산에서[1] / ... |1| 2020-11-09 박윤식 1,1862
142597 창조주의 척도에 따라 2020-12-03 김중애 1,1861
142794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20-12-10 주병순 1,1860
143136 [주님 성탄 대축일-낮 미사] 참빛이 세상에 왔다. (요 ... 2020-12-25 김종업 1,1860
1437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1-01-15 주병순 1,1860
144756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1-02-22 주병순 1,1860
144822 <숨겨진 위대함이라는 것> 2021-02-25 방진선 1,1860
150266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21-10-10 주병순 1,1860
150272 10.11.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... |2| 2021-10-10 송문숙 1,1863
152127 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를 울린 감동적인 여교사의 편지입니 ... |1| 2022-01-08 강만연 1,1862
152129     Re: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를 울린 감동적인 여교사의 편 ... |1| 2022-01-08 강만연 6290
152133        Re:Re: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를 울린 감동적인 여교사 ... |2| 2022-01-08 강만연 4960
152870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뜨거운 가슴입니다. 2022-02-07 김중애 1,1861
155444 침묵의 귀중함 |1| 2022-06-02 김중애 1,1862
156218 <착한 사마리아인의 향기가 났습니다 > 2022-07-10 박영희 1,1860
8778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1| 2004-12-21 장병찬 1,1855
10127 [축! 부활] 기도사랑과 항상 내 곁에 |2| 2005-03-26 장병찬 1,1854
10639 건강할 때, 기도 많이 하게 |4| 2005-04-27 양승국 1,18514
11483 기도의 힘(짝을 이루어 드리는 기도) 2005-07-01 송규철 1,1852
12730 기도 안하는 변명 |2| 2005-10-06 이인옥 1,1859
13265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. 2005-11-03 양다성 1,1851
13684 종말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|3| 2005-11-22 노병규 1,18512
14781 향기로운 꽃잎 같은 말 |4| 2006-01-08 양승국 1,18515
22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9| 2006-11-28 이미경 1,1855
22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1-29 이미경 1,1858
29050 (146) 희망하는 마음 있으니 행복합니다 |27| 2007-07-25 김양귀 1,18516
30520 (394)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/ 전 원 신부님 |15| 2007-10-02 유정자 1,18521
32372 ◆ 일에 지친 우리 . . . . . . . . [이우갑 ... |13| 2007-12-21 김혜경 1,18513
41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1-29 이미경 1,18516
414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1-29 이미경 4472
44015 김수환 추기경님 영결미사 용인묘원 생중계 |2| 2009-02-20 원근식 1,1858
44915 느림의 미학-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3-26 박명옥 1,1855
46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6-01 이미경 1,18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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