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056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9 장병찬 1,1792
88555 성서사십주간 / 22주간 (2/28 ~ 3/5) 2014-04-16 강헌모 1,1790
90522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-회개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4-07-21 김명준 1,17912
98030 † 세상의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라! 2015-07-13 윤태열 1,1790
101100 나는 기쁨의 사람인가? 나의 기쁨은? - 김찬선(레오나 ... |2| 2015-12-15 노병규 1,1793
101914 누가 ‘주님의 사람’인가?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6| 2016-01-22 김명준 1,17917
104236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7주간 화요일〉- 남상근신 ... |1| 2016-05-10 김동식 1,1794
108583 침묵 2016-12-09 김중애 1,1791
1097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보스 ... |2| 2017-01-30 김동식 1,1791
115317 171010 -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 ... 2017-10-10 김진현 1,1790
117613 1.16.기도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- 파주 ... |1| 2018-01-16 송문숙 1,1790
118047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. |1| 2018-02-04 최원석 1,1790
127254 예수님의 마음.. 2019-02-01 김중애 1,1792
127724 ■ 우리 눈에도 손 얹어 주시기를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3| 2019-02-20 박윤식 1,1795
132464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2019-09-11 김중애 1,1793
1331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세상 그 누구든 예수 그리 ... 2019-10-14 김중애 1,1793
133844 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2) 2019-11-14 김중애 1,1790
133894 (2)하느님과의 단순한 일치 2019-11-16 김중애 1,1790
136044 "에파타!; 열려라!" -분열의 치유와 일치의 구원- |3| 2020-02-14 김명준 1,17910
1424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 ... |1| 2020-11-28 장병찬 1,1790
142494 2020년 11월 29일 주일[(자) 대림 제1주일] 2020-11-29 김중애 1,1790
14312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2020년 성탄 담화문 2020-12-24 강헌모 1,1791
144551 지혜의 눈 -우리가 카인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21-02-15 김명준 1,1798
146669 [부활 제6주일] 더 큰 사랑은 (요한15,9-17) 2021-05-09 김종업 1,1790
150263 우리에게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2021-10-10 김중애 1,1791
151347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6] 야훼이레, 채워감의 행 ... |1| 2021-12-02 김동진스테파노 1,1790
15337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사랑이란 결국 사랑하기 ... |3| 2022-02-24 박양석 1,1797
153994 믿는 이들의 영원한 모범이신 마리아 성모님_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2-03-25 최원석 1,1796
155006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|1| 2022-05-11 김중애 1,1791
15576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. |2| 2022-06-18 박영희 1,1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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