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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공지사항 부산210차 꾸르실료 여정
393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|1| 2013-02-02 현규환 100
392 가장 좋은 사람은? |1| 2013-02-02 현규환 50
391 하느님과 인터뷰 2013-01-22 현규환 110
390 박근혜 18대 가계도 2013-01-19 현규환 120
389 가정교육은? |1| 2013-01-18 현규환 110
388 에우세비오 씨 블로그 소개합니다. |1| 2013-01-17 윤잠주 90
387 어머니의 기도 2013-01-14 현규환 130
386 딸에게 보내는 어머니 말씀 2013-01-14 현규환 90
385 진리는? 2013-01-13 현규환 70
384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2013-01-10 현규환 40
383 즐거운 춤 ...... 2013-01-04 현규환 80
382 우리 어머니 2012-12-28 현규환 90
381 당신이 너무 좋아요 2012-12-28 현규환 60
380 아름다운 이야기 2012-12-25 현규환 90
379 바실리오 성인의 나눔의 말씀 2012-12-14 현규환 1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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