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806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9-29 이순정 4635
67813 천사의 선물 - 9.2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09-29 김명준 4835
678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. 2011년 10월 ... 2011-09-30 강점수 4185
67836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피해자 증후군 2011-09-30 최규성 4635
67843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... 2011-09-30 박명옥 4125
6785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/계량화할 수 없는 큰 사 ... 2011-10-01 노병규 4845
67953 기도를 꼭 가르쳐줘야 하나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05 노병규 5785
67954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반석위에 집 2011-10-05 최규성 5185
67970 10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5-13 묵상/ 끝이라 ... 2011-10-06 권수현 5225
67972 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 ... 2011-10-06 박명옥 5165
67980 끊임없이 청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- 10.6. 이수철 ... 2011-10-06 김명준 5615
679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. 2011년 10월 ... 2011-10-07 강점수 3925
68001 삶의 기적 - 10.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0-07 김명준 4295
68007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내맘같지않은 삶 2011-10-07 최규성 4155
68013 10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7-28 묵상/ 참 행 ... 2011-10-08 권수현 3335
68026 묵주기도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2011-10-08 김미자 7365
68061 요나의 표징이 된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0-10 노병규 6025
68068 부르심과 회개의 응답 - 10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10-10 김명준 5195
68082 위기는 선물이다. <실직의 위기> 2011-10-11 유웅열 4835
68128 10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47-54 묵상/ 뿌 ... 2011-10-13 권수현 4605
68133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설 득 2011-10-13 최규성 9385
68150 바르나바와 사울이 선교사로 파견되다(사도행전13,1-52) ... |3| 2011-10-14 장기순 4725
68169 10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세상 ... 2011-10-15 권수현 3935
68175 당당해집시다 /반영억라파엘 신부 |1| 2011-10-15 김종업 5675
68202 연중29주간월요일(루가12,13-21)재물에 대한 태도 / ... 2011-10-16 김종업 9935
68209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3-21 묵상/ 걱정 ... 2011-10-17 권수현 4265
68233 개문유하(開門流下)의 삶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1-10-18 김명준 4405
68260 마음의 건강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1-10-19 김명준 4165
68272 * 하느님의 하루를 만드는 일 / 고 민요셉신부 (펌) 2011-10-20 이현철 5955
68275 거룩한 분열, 맞불을 질러라!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11-10-20 노병규 6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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