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907 ‘마! 괜찮아 마구 두들겨.......’ / 이인주 신부님 |23| 2007-11-29 박영희 1,17715
47332 같이 있게 하려고 ....... 김상조 신부 ... |4| 2009-07-08 김광자 1,1777
48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9-02 이미경 1,17712
58301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0-08-30 노병규 1,17723
63414 4월 4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1-04-04 노병규 1,17723
91765 '변화' |1| 2014-09-27 김영범 1,1773
94669 ♡ 말씀의 누룩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3| 2015-02-17 김세영 1,17716
98668 삶의 중심 -중심, 정주, 성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5-08-17 김명준 1,17715
99520 천사의 역할 |1| 2015-09-29 유웅열 1,1775
103788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3주간 금요일〉- 황동환 ... |1| 2016-04-15 김동식 1,1770
103956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2016-04-24 김중애 1,1770
104282 사랑이 부족할 때 삶의 허리를 잘림 2016-05-12 김중애 1,1770
108474 회개는 만능 비밀 열쇠 - 윤경재 요셉 |4| 2016-12-04 윤경재 1,1775
108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6) |1| 2016-12-06 김중애 1,1774
109240 ■ 그 먼 길을 달려온 동방의 박사님들 / 주님 공현 대축 ... |2| 2017-01-08 박윤식 1,1771
109898 2017년 2월 6일(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 ... 2017-02-06 김중애 1,1770
110051 ♣ 2.13 월/ 내가 바라보고 찾아야 할 진정한 표징 - ... |1| 2017-02-12 이영숙 1,1777
110361 2017년 2월 26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) |1| 2017-02-26 김중애 1,1770
117704 가톨릭기본교리(19-1 참으로 부활하신 주님) 2018-01-20 김중애 1,1770
126295 “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.” |1| 2018-12-26 최원석 1,1772
127874 2019년 2월 26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 ... 2019-02-26 김중애 1,1771
1283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베드로가 잠깨어 실제로 본 것) 2019-03-17 김중애 1,1772
131472 2019년 8월 2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 ... 2019-08-02 김중애 1,1770
131742 ★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|1| 2019-08-16 장병찬 1,1772
132417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19-09-09 장병찬 1,1770
1324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4주일. 2019년 9월 1 ... 2019-09-13 강점수 1,1772
1329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03 김명준 1,1771
133138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. 2019-10-12 김중애 1,1770
133303 녹아지는 비누처럼 2019-10-20 김중애 1,1771
13332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2 전례의 목적) 2019-10-21 김중애 1,1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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