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466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|3| 2016-01-01 조재형 1,17510
1035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팔일 축제내 ... |2| 2016-04-01 김동식 1,1753
10431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고품격 유머감각의 소유자 예수님 2016-05-14 노병규 1,1757
1046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0주일 2016년 6월 5 ... |1| 2016-06-03 강점수 1,1753
104896 ♣ 6.15 수/ 하느님만을 드러내는 겸손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6-06-14 이영숙 1,1758
106269 8.23. "와서 보시오" - 이 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8-24 송문숙 1,1751
10662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의 잔치를 즐기자!) 2016-09-11 김중애 1,1750
106641 9.12.-“그저 한 말씀만~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. ... 2016-09-12 송문숙 1,1750
106717 신망애信望愛의 참된 사람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6-09-17 김명준 1,17511
11547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대재앙 앞 ... 2017-10-16 김중애 1,1753
118193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(22 ... 2018-02-10 김중애 1,1751
1269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10 작곡자들에게 부탁하는 공의회의 ... 2019-01-19 김중애 1,1751
1288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07 김명준 1,1752
131472 2019년 8월 2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 ... 2019-08-02 김중애 1,1750
132211 파스카의 삶 -자유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9-02 김명준 1,1754
133823 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1) 2019-11-13 김중애 1,1750
134355 2019년 12월 6일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2019-12-06 김중애 1,1750
135208 1.10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(루카 5, ... 2020-01-10 송문숙 1,1751
136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13 김명준 1,1752
136443 영적 진로에 대하여 2020-03-01 김중애 1,1750
137002 매일 매일을 주일로 살게 하십니다. (요한4,46-54) 2020-03-23 김종업 1,1750
137492 2020년 4월 12일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] 2020-04-12 김중애 1,1750
1425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1-24/2020.12. ... 2020-12-01 한택규 1,1750
1443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고통의 의미? 2021-02-07 김중애 1,1752
146587 2021년 5월 5일[(백) 부활 제5주간 수요일] 2021-05-05 김중애 1,1750
146941 하느님만이 진리시다. 진리란 한치 오차 없이 완성되는 것. ... |1| 2021-05-19 김종업 1,1750
150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1) 2021-10-21 김중애 1,1756
150911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거룩하신 어머니 ... |1| 2021-11-10 장병찬 1,1750
151058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21-11-18 김중애 1,1752
152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4) 2022-01-24 김중애 1,1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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