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440 생긴 대로 사는 게 답 |1| 2012-12-12 강헌모 5715
77487 참된 의로움(필라피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12-14 장기순 4235
77489 빨리 빨리 조급증 |1| 2012-12-14 강헌모 5435
77512 두통, 복통의 특효 약은 잘 노는 것 |1| 2012-12-15 강헌모 3675
77567 역사를 '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' 합시다 ... 2012-12-17 김명준 3615
77622 하느님의 선물 - '12.12.19. 수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2-12-19 김명준 3575
77645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의 대가(大家) - ... 2012-12-20 김명준 3665
77669 선물에 대한 감사(필리피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12-21 장기순 3865
77699 가난한 이들의 노래 - '12.12.22. 토, 이수철 프 ... |1| 2012-12-22 김명준 3155
77719 혼자 고물고물 잘 놀아야 대접 받아 |2| 2012-12-23 강헌모 4655
77729 행복한 사람들 - '12.12.23. 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2-12-23 김명준 3925
77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2-24 이미경 7405
77745 속 뒤집기 |1| 2012-12-24 강헌모 5325
77755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/ 장봉훈 주교님 2012-12-24 김세영 4565
77846 감사기도(콜로새1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-12-28 장기순 3735
77902 2012.12.30. 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2-12-30 김명준 3965
77913 말씀(Logos) 찬가 - '12.12.31.월, 이수철 ... 2012-12-31 김명준 4055
77941 신(神)을 인정해야 사람의 정신(精神)도 인정 |2| 2013-01-01 이기정 3305
77952 신앙이 필요한 이유 |2| 2013-01-02 강헌모 5625
77965 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|1| 2013-01-02 이기정 3715
77999 사랑의 실천이 어렵다면 |1| 2013-01-04 강헌모 5175
78076 세상일도 모르면 놀라는데 초자연의 일이라면 |1| 2013-01-07 이기정 3235
7810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뜻대로만 -이해욱신부 |5| 2013-01-09 김혜옥 5975
78122 강남 스타일 춤처럼 2013-01-09 이기정 3775
781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뜻이란? -이해욱신부 |4| 2013-01-10 김혜옥 5785
78143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라는 멋 2013-01-10 이기정 3315
78153 그리스도인의 가정(콜로새3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3-01-11 장기순 3425
781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 2013년 1월 1 ... 2013-01-11 강점수 3855
781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긴다'는 말(1)-이해욱신부 |3| 2013-01-12 김혜옥 3865
78200 사랑의 성소(聖召) -부르심, 응답, 파견- 2013.1. ... 2013-01-13 김명준 3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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