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22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일단 한 발을 - 이해욱신부 |2| 2013-01-15 김혜옥 5985
78248 성장 --- 창세기 12장 1절~ |3| 2013-01-16 강헌모 3795
783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4)- 이해욱신부 |3| 2013-01-20 김혜옥 3625
78337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-하느님의 사랑- 2012.1.20 ... 2013-01-20 김명준 3505
78354 순종의 배움터 -순종 예찬- 2013.1.21 월요일, 이 ... 2013-01-21 김명준 3665
78359 “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01-21 김은영 3755
7838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 ... |3| 2013-01-22 박명옥 4565
784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1)- 이해욱신부 |2| 2013-01-24 김혜옥 4505
78425 믿음의 여정 -역류, 분리, 거리- 2013.1.24 목요 ... 2013-01-24 김명준 3565
78426 마른 땅 물주시고 병든 것 고치시고(희망신부님의 묵상) 2013-01-24 김은영 3795
78432 예수님이 부탁하신 Good News. |1| 2013-01-24 이기정 4055
78445 나는 성경 말씀을 어디까지 믿는가?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1-25 김은영 4445
78465 파견의 여정 - 존재, 선물, 자유 - 2013.1.26 ... 2013-01-26 김명준 3445
78500 “나의 마음은 아프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8 김은영 5075
78504 삶의 지표 -분열이 아닌 일치에로- 2013.1.28 월요 ... 2013-01-28 김명준 4065
78521 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 |1| 2013-01-29 황호훈 4715
78529 인생결실은 내면이라는 흙의 질 문제 2013-01-29 이기정 3535
78551 성가정 공동체 -하느님의 뜻(God-will)을 실행하는 ... 2013-01-30 김명준 3385
78560 양극화의 해법 (마르 4,21-25) -오상선신부- |1| 2013-01-31 김종업 3935
78580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(1테살로니카2,1-20)/박민화님 ... |3| 2013-02-01 장기순 3245
78591 하느님의 나라 -필연과 자유- 2013.2.1 연중 제3주 ... |1| 2013-02-01 김명준 4005
78595 예수님도 집단 이기심으로 따돌림을 2013-02-01 이기정 3305
78640 평생 잊지 않고 하느님 사랑을 이야기 할 것 2013-02-03 이기정 3225
78669 찾음 --- 요한복음 7장 32~36절 |3| 2013-02-05 강헌모 4305
78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의 눈은 육을 보고 ... |5| 2013-02-05 김혜진 6595
78716 자신 안에 있는 주님의 권능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2-07 김은영 3975
78723 짐이 많으면 떠나기 어렵다.[허윤석신부님] |2| 2013-02-07 이순정 4915
78757 아랑곳하지 않는 성격이 필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2013-02-08 이순정 4365
7878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9일 토요일 복음묵 ... |1| 2013-02-09 신미숙 3155
788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껍질은 질깁니다 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11 김혜옥 4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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