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20 2.20.말씀기도- 무엇이 보이느냐- 이영근신부 2019-02-20 송문숙 1,1702
1278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1 ... 2019-02-25 김명준 1,1702
128560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| 2019-03-27 박윤식 1,1701
1289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4-12 김명준 1,1701
130107 2019년 6월1일(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... 2019-06-01 김중애 1,1700
13070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. 성서와 교회) 2019-06-29 김중애 1,1700
134152 2019년 11월 27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2019-11-27 김중애 1,1700
135359 복음준비- 안나가 성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께서 그의 ... 2020-01-16 박현희 1,1700
13578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영적 성장을 바란 ... |2| 2020-02-02 정민선 1,1701
136052 사순절은 물음을 던지는 시기이다 2020-02-14 김중애 1,1701
142463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1,1700
142505 깨어 있어라 |1| 2020-11-29 최원석 1,1702
142985 하느님의 공정과 정의 (예레미야 23,5-8) 2020-12-18 김종업 1,1700
1431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... |4| 2020-12-24 김은경 1,1702
143365 <새처럼 취약하다는 것> Vulnerable, Like ... 2021-01-03 방진선 1,1700
145954 주님, 승리하신 당신 손을 찬양합니다. (루카24,35- ... |1| 2021-04-08 김종업 1,1701
146396 ♥聖 김성우 안토니오 님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4월 29 ... 2021-04-27 정태욱 1,1701
146399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|1| 2021-04-27 최원석 1,1702
146550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. 2021-05-03 강헌모 1,1701
150026 2021년 9월 28일[(녹) 연중 제26주간 화요일] 2021-09-28 김중애 1,1700
151341 오늘을 사는 지혜 2021-12-02 김중애 1,1701
153851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 2022-03-18 주병순 1,1700
154224 사순 제5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김상우 바오로 신부 ... |1| 2022-04-05 김종업로마노 1,1702
155518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(이민영 예레미야 ... |1| 2022-06-06 김종업로마노 1,1701
156840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거리 조절을 위한 사랑과 미움 |1| 2022-08-10 미카엘 1,1702
4630 오늘을 지내고 2003-03-18 배기완 1,1694
6723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2(노르베르트 마기노트) 2004-03-25 김현정 1,1695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 2004-10-05 원근식 1,1693
8375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3~4] |1| 2004-11-01 원근식 1,1693
859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2. 2004-12-01 원근식 1,1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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