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42 ■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가 /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16-04-29 박윤식 1,1693
104619 "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"(5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5-30 신현민 1,1690
105691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... |1| 2016-07-25 박윤식 1,1693
106898 ♣ 9.26 월/ 허세를 버리고 가난하신 예수님을 품는 행 ... |1| 2016-09-25 이영숙 1,1696
108972 12.27.♡♡♡ 사랑받는 제자.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12-27 송문숙 1,1696
109943 2017년 2월 8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 ... 2017-02-08 김중애 1,1690
11043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버리고 또 버리고) |2| 2017-03-01 김중애 1,1693
114712 성 십자가 현양 축일: 영광의 십자가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2017-09-14 강헌모 1,1691
1179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등잔 밑 어둡듯 예수님 사랑 너무 받아) 2018-01-30 김중애 1,1691
127289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9-02-02 주병순 1,1690
129814 당신 자신을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제자들에게만 드러내신다고 ... |1| 2019-05-20 최원석 1,1691
1299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24 김명준 1,1691
13149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2 교회법의 기능) 2019-08-03 김중애 1,1690
132689 ★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오상의 비오신부 ... |1| 2019-09-23 장병찬 1,1690
135167 2020.1.8. 복음묵상 2 (마르 6,45-52) 2020-01-08 김종업 1,1690
136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5) 2020-02-15 김중애 1,1695
136075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2020-02-15 김중애 1,1692
14209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... 2020-11-11 주병순 1,1690
144236 봉헌奉獻의 축복 -봉헌 에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2-02 김명준 1,1695
144514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2021-02-13 김중애 1,1691
145163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........ ... 2021-03-10 강헌모 1,1691
150543 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 2021-10-24 김중애 1,1691
150929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 없는 하늘(빛)나라, (루카17,20 ... 2021-11-11 김종업 1,1690
151470 성경을 잘못 새기면 엉뚱한 말을 하게 됩니다. |2| 2021-12-08 김대군 1,1691
151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1) |1| 2021-12-21 김중애 1,1695
1527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... |2| 2022-02-03 김 글로리아 1,1695
154124 삶은 신선해야 한다. 2022-03-31 김중애 1,1691
155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4) |1| 2022-05-14 김중애 1,1694
155554 ■ 7. 유다인 몰살 음모 / 에스테르기[7] 2022-06-07 박윤식 1,1692
156314 안식일의 주인 (마태12,1-8) 2022-07-15 김종업로마노 1,1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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