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9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등잔 밑 어둡듯 예수님 사랑 너무 받아) 2018-01-30 김중애 1,1691
127289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9-02-02 주병순 1,1690
129814 당신 자신을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제자들에게만 드러내신다고 ... |1| 2019-05-20 최원석 1,1691
1299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24 김명준 1,1691
13149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4-2 교회법의 기능) 2019-08-03 김중애 1,1690
132689 ★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오상의 비오신부 ... |1| 2019-09-23 장병찬 1,1690
133422 ★ 천사와 장미 |1| 2019-10-25 장병찬 1,1690
136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5) 2020-02-15 김중애 1,1695
136075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2020-02-15 김중애 1,1692
14209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... 2020-11-11 주병순 1,1690
142197 2020년 11월 16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20-11-16 김중애 1,1690
143336 [성 대 바실리오와 성 그레고리오 학자 기념일](요한1,1 ... 2021-01-02 김종업 1,1690
144514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2021-02-13 김중애 1,1691
145163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........ ... 2021-03-10 강헌모 1,1691
146267 [부활 제3주간 목요일] 생명을 주는 나의 살 (요한6,4 ... 2021-04-22 김종업 1,1690
150543 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 2021-10-24 김중애 1,1691
150929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 없는 하늘(빛)나라, (루카17,20 ... 2021-11-11 김종업 1,1690
151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1) |1| 2021-12-21 김중애 1,1695
154124 삶은 신선해야 한다. 2022-03-31 김중애 1,1691
155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4) |1| 2022-05-14 김중애 1,1694
155554 ■ 7. 유다인 몰살 음모 / 에스테르기[7] 2022-06-07 박윤식 1,1692
156314 안식일의 주인 (마태12,1-8) 2022-07-15 김종업로마노 1,1690
1563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38-42)/연중 제16주일 ... 2022-07-17 한택규 1,1690
15654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5 |1| 2022-07-27 김중애 1,1691
1568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 사람은 죽은 개를 ... |1| 2022-08-10 김글로리아7 1,1691
157248 ★★★† 참된 통회의 은총을 받다 - [천상의 책] 1-5 ... |1| 2022-08-29 장병찬 1,1690
7589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만남! |2| 2004-07-28 임성호 1,1685
8894 경박한 기도 쟁이 |3| 2005-01-01 박용귀 1,1688
9604 (278) 인간 관계가 힘들 때 |7| 2005-02-23 이순의 1,1689
10119 사랑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|1| 2005-03-26 김창선 1,1684
164,488건 (1,621/5,48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