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255 세례성사 은총의 축복 -하느님의 자녀답게, 아름답고 품위있 ... |2| 2020-01-12 김명준 1,7967
135254 1.12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 ... 2020-01-12 송문숙 1,5242
135253 박병규 신부님 / 제1회 요한 묵시록을 어떤 관점에서 볼 ... 2020-01-12 이정임 1,8470
135252 ★ 1월 1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... |3| 2020-01-12 장병찬 1,1431
13525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3| 2020-01-12 정민선 1,3672
135250 1년 가까이 굿뉴스에 글을 올리면서.......... 2020-01-11 강만연 1,5470
135249 시기,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? |1| 2020-01-11 강만연 1,8043
135248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0-01-11 주병순 1,3240
135246 다윗 시리즈 5편 (자기가 갈 길만 오로지 보고 간 다윗) 2020-01-11 강만연 1,1880
135245 베드로와 요한의 토론 2020-01-11 박현희 1,4040
135244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01-11 차상휘 1,2421
135243 주님의 세례 축일 |11| 2020-01-11 조재형 2,14011
1352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세례 축일 ... |2| 2020-01-11 김동식 1,4572
13524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20-01-11 김중애 1,5872
135240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(障碍) 2020-01-11 김중애 1,4522
135239 하느님께 대한 신뢰 2020-01-11 김중애 1,3082
135238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 2020-01-11 김중애 1,2252
13523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깨끗하게 되는 것, 새롭게 시 ... 2020-01-11 김중애 1,3686
135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1) 2020-01-11 김중애 2,0527
135235 2020년 1월 11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... 2020-01-11 김중애 1,2930
135234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독서묵상 (1요한 5,13- ... |1| 2020-01-11 김종업 1,1130
135233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 |1| 2020-01-11 최원석 1,2972
135232 홍성남 신부님 / 행복한 신앙 제3회 분노가 왜 필요한가 ... |2| 2020-01-11 이정임 3,0403
135230 1.11."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" -양주 올리베 ... 2020-01-11 송문숙 1,3273
1352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1-11 김명준 1,3643
135228 작아지기(비움)의 여정 -참 하느님이시며 ‘영원한 생명’이 ... |2| 2020-01-11 김명준 1,4758
135227 ■ 작아지는 만큼이나 커지시는 분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... |2| 2020-01-11 박윤식 1,0652
135225 ★ 1월 1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... |1| 2020-01-11 장병찬 1,2662
135224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-01-10 차상휘 1,2300
135223 그분들은 무엇을 보았기에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려고 했을까? 2020-01-10 강만연 1,4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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