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567 사형제도폐지 기원미사 2013-12-01 신옥순 5075
85635 지나치는 잔소리에도 신중히 들어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. |4| 2013-12-05 유웅열 7455
85705 12월9일(월) 과달루페의 聖 후안 디에고 님♥ |2| 2013-12-08 정태욱 6505
85759 ■ 묵주기도 9[환희의 신비 3단 : 2/3] |2| 2013-12-11 박윤식 5295
85763 꿈같은 인생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5| 2013-12-11 강헌모 8435
85819 서글픈 사치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3-12-14 강헌모 5125
85947 수용적 사랑 |2| 2013-12-20 강헌모 6695
85949 보화를 열매 맺게 하는 축복의 삶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12-20 김은영 5895
85976 대림 제4주일 2013-12-22 조재형 3795
86079 역시 믿음이 답이다 -빛과 어둠은 삶의 리듬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3-12-26 김명준 5705
86100 ●겸손(2) 2013-12-27 김중애 4975
86107 초대 |2| 2013-12-27 이부영 3895
86165 인정욕구 l 도반신부님 이야기 |3| 2013-12-30 강헌모 5775
86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4년 1월 1일) |2| 2013-12-31 강점수 6475
862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1-01 이미경 9525
8621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천주의 ... |2| 2014-01-01 박명옥 6065
86230 나는 누구인가? 2014-01-02 강헌모 6015
86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4년 1월 ... 2014-01-03 강점수 4375
86278 수사님의 꾸중 |1| 2014-01-04 이부영 3965
86288 '익명의 그리스도교'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4-01-04 김영완 5445
86298 주님 공현 대축일 |1| 2014-01-05 조재형 3845
86307 영원한 구도자 -일어나 비추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4-01-05 김명준 5305
86339 주님 공현 후 화요일 |1| 2014-01-07 조재형 4275
86346 ●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 |3| 2014-01-07 김중애 5935
8636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묵주반지 ... |2| 2014-01-07 박명옥 8525
86394 질 좋은 삶을 펴는 사회 만들어야지요. 2014-01-08 이기정 4495
86445 나의 믿음은 얼마나 더 정련되어야 하나! |1| 2014-01-10 강헌모 4565
86450 하늘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2014-01-10 이기정 4415
8646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저 학생이 ... |1| 2014-01-11 박명옥 6365
86609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상 |1| 2014-01-17 이부영 6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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