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124 ■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... |1| 2017-02-16 박윤식 1,1660
111072 냉담교우에게 자비를! |1| 2017-03-28 강헌모 1,1662
114975 9.25.♡♡♡ 기진자는 더 받는다.-반영억라파엘 신부. 2017-09-25 송문숙 1,1664
115984 11.6.기도.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~가난한 이들을 ... |1| 2017-11-06 송문숙 1,1662
1176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 ... |3| 2018-01-19 김리다 1,1662
127058 ■ 십자가를 지겠다는 오직 그 마음으로 / 성 바오로 사도 ... 2019-01-25 박윤식 1,1661
127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원 길 향한 오늘) 2019-01-30 김중애 1,1662
1282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은 대인관계 모델로) 2019-03-14 김중애 1,1661
129644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.34 2019-05-12 김중애 1,1660
131524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갰느냐? 2019-08-04 주병순 1,1660
13329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 - 분단 국가에 산다는 것 ( ... |1| 2019-10-20 양상윤 1,1661
134476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... |1| 2019-12-11 박윤식 1,1662
13605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20-02-14 김중애 1,1663
136421 믿음의 눈으로/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 2020-02-29 김중애 1,1661
13657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이야기 |1| 2020-03-07 강만연 1,1661
136700 2020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20-03-12 김중애 1,1660
141840 2020년 11월 2일 월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 ... 2020-11-02 김중애 1,1660
142686 2020년 12월 7일 월요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... 2020-12-07 김중애 1,1660
143265 <해묵은 상처를 떨쳐 버린다는 것> 2020-12-30 방진선 1,1660
143314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2021-01-01 김중애 1,1661
14558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5시간 ( 제24시간 중 ... 2021-03-27 장병찬 1,1660
150291 무지의 병病 -회개와 겸손, 지혜가 약藥이다- 이수철 프 ... 2021-10-12 김명준 1,1665
153179 16 연중 제6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2-15 김대군 1,1663
15344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부자들은 눈을 부릅뜨고 ... |4| 2022-02-27 박양석 1,1665
153775 사순 제2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 ... 2022-03-15 김종업로마노 1,1660
155023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4) 부활을 어떻게 ... |1| 2022-05-12 김종업로마노 1,1661
155652 1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 ... |3| 2022-06-12 김대군 1,1662
15607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03 박영희 1,1662
1561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7-05 김명준 1,1660
157303 피할 수 없는 두려움 앞에서 |1| 2022-09-01 김중애 1,1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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