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65 활활 타오르던 마음의 불길 때문에 |2| 2005-10-19 양승국 1,16116
14011 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. 2005-12-08 권영화 1,1613
14923 (442) 묻지 못하겠어. |6| 2006-01-13 이순의 1,1619
15265 다윗과 우리야와 밧세바 |4| 2006-01-28 이인옥 1,1618
16958 주님, 항복입니다 |5| 2006-04-06 양승국 1,16117
20127 [오늘 복음묵상] 거짓 체면 / 김광태 신부님 |1| 2006-08-29 노병규 1,1618
22027 사탄을 물리치는 방법 2006-11-03 장병찬 1,1611
27069 꽃들의 눈짓 / 류해욱 신부님 |14| 2007-04-25 박영희 1,1617
27076     Re:꽃들의 눈짓 / 류해욱 신부님 |14| 2007-04-25 박계용 4306
34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3-25 이미경 1,16114
37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7-08 이미경 1,16113
395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 ... 2008-10-02 이은숙 1,1611
44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06 이미경 1,16120
46126 아름다운 司祭,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7| 2009-05-15 박명옥 1,1618
4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15 이미경 1,16116
4769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2009-07-22 한소정 1,1614
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09-09-01 노병규 1,16115
57723 "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"/폴 마리아 시글 신부 2010-08-02 김중애 1,1610
65043 6월 7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07 노병규 1,16120
66312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7-27 박명옥 1,1610
92791 02) 준주성범- 제 1편 제 1장 => 제1편 영적생활에 ... 2014-11-21 김동식 1,1610
940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하는 것을 믿으면 ... 2015-01-19 김혜진 1,16113
96073 [교황님 미사 강론] "프란치스코 교황 : 하느님의 자비 ... |1| 2015-04-15 정진영 1,1615
98134 7.18.토..♡♡♡ 시기질투는 어디에나 있다. - 반영억 ... 2015-07-18 송문숙 1,1617
101444 12.31.목. ♡♡♡생명, 그리고 빛. - 반영억 라파엘 ... |3| 2015-12-31 송문숙 1,16114
107418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김 2016-10-11 김중애 1,1610
109796 참된 고행 |1| 2017-02-02 김중애 1,1610
115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9) 2017-10-19 김중애 1,1616
117686 1.19.기도.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 ... |1| 2018-01-19 송문숙 1,1610
126606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9-01-06 주병순 1,1611
12964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나는 어떤 성소를?) 2019-05-12 김중애 1,1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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