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606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9-01-06 주병순 1,1611
12964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나는 어떤 성소를?) 2019-05-12 김중애 1,1612
1314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31 김명준 1,1610
131908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19-08-22 김중애 1,1612
13278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이제 내가 이 도성에 건강과 치유 ... 2019-09-26 김중애 1,1614
133659 김웅렬신부복음묵상(오늘은 나, 내일은 너!) 2019-11-05 김중애 1,1612
1336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혹시라도 무늬만 제자, 짝퉁 ... 2019-11-06 김중애 1,1612
133756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 2019-11-10 김중애 1,1611
135179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. |1| 2020-01-08 최원석 1,1610
13619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4 - 들꽃 처럼 살다 가도 좋 ... |1| 2020-02-20 양상윤 1,1610
1362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토록 엄중한 시기, 우리 모 ... 2020-02-22 김중애 1,1614
13688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(마르12,28ㄴ~34) 2020-03-20 김종업 1,1610
137214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(다니3,14-20.91-92 ... 2020-04-01 김종업 1,1610
142691 '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' 2020-12-07 이부영 1,1610
142874 '무슨 권한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는지..." 2020-12-14 이부영 1,1610
143203 헤로데가 아기들을 죽이다. 2020-12-27 김대군 1,1610
14374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1-01-14 주병순 1,1610
143749 1.15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 2021-01-15 송문숙 1,1614
144459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페니키아 여인의 믿음 (마르7,2 ... |1| 2021-02-11 김종업 1,1610
14458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 ... |2| 2021-02-16 김동식 1,1610
144675 우리는 이렇게 위로를 받습니다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1-02-19 김중애 1,1610
1450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3-25/사순 제3주일) 2021-03-07 한택규 1,1610
145124 몇 번이고 용서하라. |1| 2021-03-08 김대군 1,1610
145647 3.30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... |1| 2021-03-29 송문숙 1,1613
145680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1시간 ( 제24시간 중 ... |1| 2021-03-30 장병찬 1,1611
149964 2021년 9월 25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 ... 2021-09-25 김중애 1,1610
150229 ■ 5. 엘리사의 능력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 ... |1| 2021-10-08 박윤식 1,1611
151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7) |1| 2021-11-27 김중애 1,1617
155589 하루하루 살았습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09 최원석 1,1616
156104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... 2022-07-04 장병찬 1,1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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