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91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... |2| 2016-06-16 김명준 8455
104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6) 2016-06-16 김중애 1,6005
104933 ♣ 6.17 금/ 어디에 눈길을 두고 무엇을 소유할 것인가 ... |1| 2016-06-16 이영숙 1,0395
10495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... |1| 2016-06-18 김명준 8615
10496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진정한 우리 교회의 보물 2016-06-18 노병규 1,0475
104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8) 2016-06-18 김중애 1,2225
104975 ♣ 6.19 주일/ 남북의 화해와 일치의 길을 찾아 - 기 ... |1| 2016-06-18 이영숙 1,0135
1049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들고 주님께 다 ... 2016-06-19 김혜진 2,0915
105006 ♣ 6.21 화/ 영적 식별과 모두를 내어주는 사랑 - 기 ... |2| 2016-06-20 이영숙 1,4145
105007 ♣ 6.22 수/ 나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- 기 프 ... |1| 2016-06-20 이영숙 2,6395
105019 6.21.♡♡♡ 은혜를 기억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6-21 송문숙 1,4235
105057 6.23.목.♡♡♡ 반석위에 지은 집. - 반영억 라파엘신 ... |1| 2016-06-23 송문숙 1,4505
10507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 ... |5| 2016-06-24 김태중 1,3265
105077 6.24.♡♡♡ 주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.- 반영억 ... |1| 2016-06-24 송문숙 1,2845
105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4) |1| 2016-06-24 김중애 1,0405
105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6) |1| 2016-06-26 김중애 1,1985
1051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7| 2016-06-27 김태중 1,4465
10513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... |1| 2016-06-27 김명준 7415
10515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... |2| 2016-06-28 김명준 1,1415
10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8) |1| 2016-06-28 김중애 1,4265
10517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부끄러움에 대한 성찰 |1| 2016-06-29 노병규 1,2975
105215 ■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의 부름에 / 연중 제13주간 ... |1| 2016-07-01 박윤식 1,3175
105233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순교자 대축 ... |2| 2016-07-02 원근식 3,7375
105265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 ... |1| 2016-07-04 박윤식 9415
105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4) |1| 2016-07-04 김중애 1,2565
105298 ♣ 7.6 수/ 속상함을 풀고 주님의 너그러움으로 - 기 ... |2| 2016-07-05 이영숙 1,4135
105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6) 2016-07-06 김중애 1,5615
105318 ♣ 7.7 목/ 하느님만을 믿고 거저 주는 사랑의 발걸음 ... |2| 2016-07-06 이영숙 1,4295
1053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5| 2016-07-08 김태중 1,0565
105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8) |1| 2016-07-08 김중애 1,5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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