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395 하느님 나라 1 (마르코복음 1장 14절 15절) 2019-12-07 김종업 1,8130
134394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 2019-12-07 장병찬 1,4000
134393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12-07 주병순 1,1400
134392 대림 제2 주일 |10| 2019-12-07 조재형 1,78810
134391 과월절 만찬(1) -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 2019-12-07 박현희 1,4160
134390 ◆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2019-12-07 이재현 1,5670
13438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 ... |2| 2019-12-07 김동식 1,7880
134388 12월 6일 제1독서 2019-12-07 김종업 1,3340
134387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|1| 2019-12-07 최원석 1,1671
134386 감사의 조건 2019-12-07 김중애 1,3711
134385 영적건조(靈的乾燥)(2) 2019-12-07 김중애 1,1442
134384 놀라운 주님의 은총 2019-12-07 김중애 1,3250
134383 모든 한계를 넘어서 2019-12-07 김중애 1,3601
134382 차동엽신부(의심을 통해서 믿음에 이른다) |1| 2019-12-07 김중애 1,4022
134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착한 목자가 ... 2019-12-07 김중애 1,2655
134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7) 2019-12-07 김중애 1,8096
134379 2019년 12월 7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 ... 2019-12-07 김중애 1,0350
1343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6. 금 2019-12-07 김명준 1,5420
134377 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주님 -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 ... |2| 2019-12-07 김명준 1,4068
134376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하늘 나라의 복음 선포 (마태 9, ... 2019-12-07 김종업 1,4750
134375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 |1| 2019-12-07 강만연 1,4420
134373 파 레몬드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.! |3| 2019-12-07 박현희 1,4523
134372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3| 2019-12-07 박윤식 1,6284
1343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얽매이지 맙시다! |2| 2019-12-06 정민선 1,9101
134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‘난 아무래도 ... |2| 2019-12-06 김현아 2,4554
134369 천륜은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. 2019-12-06 강만연 1,5572
134368 성 암부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0| 2019-12-06 조재형 1,81113
134367 ★ 너무 긴 미사의 이유 |1| 2019-12-06 장병찬 1,8860
134366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9-12-06 주병순 1,3190
134365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전에 어머니를 하직하신다 2019-12-06 박현희 1,3860
164,476건 (1,650/5,48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