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684 ♣ 10.25 수/ 책임과 충실성으로 표현되는 사랑 - 기 ... |2| 2017-10-24 이영숙 1,5965
115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5) 2017-10-25 김중애 1,5565
115699 10.25♡♡♡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-반영억 라파엘신 ... |2| 2017-10-25 송문숙 1,6285
115742 10.27.♡♡♡나는 아니야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 2017-10-27 송문숙 1,6765
11575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관건은 정성이요 집중입니다 2017-10-27 노병규 1,3625
115767 10.28.♡♡♡참 스승과 제자 - 반영억 라파엘 2017-10-28 송문숙 1,8615
115785 사랑이 답이다 -인생은 ‘사랑의 학교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7-10-29 김명준 2,3845
1157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저 역시 ... 2017-10-29 김중애 1,6945
115805 ■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 ... |1| 2017-10-30 박윤식 9745
115819 양치기신부님의 메일묵상 2017-10-30 노병규 1,5065
115826 ♣ 10.31 화/ 하느님 정원에 뿌려져 자라나는 씨앗 - ... |2| 2017-10-30 이영숙 1,4405
115828 171031 -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장현 ... |2| 2017-10-30 김진현 1,1555
115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31) 2017-10-31 김중애 1,5275
115856 ♣ 11.1 수/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사는 성인 - 기 ... |2| 2017-10-31 이영숙 1,5785
115865 11.1.♡♡♡ 행복하십시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7-11-01 송문숙 2,1445
115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1) 2017-11-01 김중애 1,7975
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2) 2017-11-02 김중애 1,4615
115903 11/2 ♣.항상 끝을 생각할 줄 아는 우리여야 합니다.( ... |1| 2017-11-02 신미숙 1,2095
11590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7-11-03 노병규 1,2655
115912 11.3.♡♡♡모든 법의 기초는 사랑이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7-11-03 송문숙 1,3865
115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3) 2017-11-03 김중애 1,6295
115926 ♣ 11.4 토/ 늘 경계해야 할 영적 교만 - 기 프란치 ... |3| 2017-11-03 이영숙 1,9895
115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5) |1| 2017-11-05 김중애 1,7125
115997 11.7.♡♡♡이리로 데려오너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7-11-07 송문숙 2,0745
116034 ♣ 11.9 목/ 사랑이 숨쉬는 성전으로 살아감 - 기 프 ... |3| 2017-11-08 이영숙 2,1145
116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9) 2017-11-09 김중애 1,8035
116042 11.9.♡♡♡우리 자신이 하느님의 성전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 2017-11-09 송문숙 2,2095
116094 최후의 심판 -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7-11-11 김명준 1,8385
116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1) 2017-11-11 김중애 1,7955
116129 ♣ 11.13 월/ 함께 주님의 선 안에 머물기 위하여 - ... |1| 2017-11-12 이영숙 1,4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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