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12 김명준 1,1942
133792 주님의 충복忠僕 -묵묵히, 충실히, 항구히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11-12 김명준 1,2915
133791 ■ 오직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 ... |2| 2019-11-12 박윤식 1,2311
133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다면 용서할 ... |5| 2019-11-11 김현아 2,03413
133789 ★ 고마운 연옥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1 장병찬 1,4981
133788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19-11-11 조재형 1,78813
133787 아는 분의 입관식을 보며..... 2019-11-11 강만연 1,2863
133786 집안에 온통 장미향기 가득합니다 |1| 2019-11-11 박영진 1,2711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... 2019-11-11 주병순 1,3430
133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사팟 주교 ... |2| 2019-11-11 김동식 1,5832
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. |1| 2019-11-11 최원석 1,3722
133782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2019-11-11 김중애 1,1921
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2019-11-11 김중애 1,4990
133780 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2019-11-11 김중애 1,7480
133779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 2019-11-11 김중애 1,3260
133778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 2019-11-11 김중애 1,0761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 ... 2019-11-11 김중애 1,2704
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1) 2019-11-11 김중애 1,8048
133775 2019년 11월 11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... 2019-11-11 김중애 1,0950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2019-11-11 박현희 1,2580
1337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11. 월. 2019-11-11 김명준 1,6201
133772 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9-11-11 김명준 1,3335
13377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용서 (루카 17,1-6) 2019-11-11 김종업 1,5600
133769 ■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/ 연중 제32 ... |2| 2019-11-11 박윤식 1,2691
1337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만이 죄를 없애는 ... |5| 2019-11-10 김현아 2,25912
133767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1,5320
133766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11| 2019-11-10 조재형 1,94613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 ... 2019-11-10 주병순 1,2700
133764 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 2019-11-10 박현희 1,3790
1337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투르의 성 마르 ... |1| 2019-11-10 김동식 1,5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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