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571 2/25♣.옳음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2-25 신미숙 1,6315
118598 참된 권위 -비움, 겸손, 섬김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8-02-27 김명준 3,1915
118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7) 2018-02-27 김중애 1,9305
118621 ♣ 2.28 수/ 목숨 바쳐 섬기는 제자의 삶 - 기 프란 ... |2| 2018-02-27 이영숙 2,4055
118628 2.28.♡♡♡무엇을 원하느냐?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2-28 송문숙 2,0235
118667 3/1♣.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찾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습 ... 2018-03-01 신미숙 1,8375
118706 3.3.♡♡♡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03 송문숙 1,7885
118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5) 2018-03-05 김중애 2,6415
118765 3/5♣.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. (김 ... 2018-03-05 신미숙 1,9805
118768 ♣ 3.6 화/ 매정함을 버리고 끝없이 나누는 자비 - 기 ... |3| 2018-03-05 이영숙 2,0735
118835 3.8.♡♡♡어중간은 없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3-08 송문숙 2,5825
118868 3/9♣.기도 없는 사랑은 거짓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3-09 신미숙 2,5545
118898 3/10♣.회개하는 마음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2018-03-10 신미숙 2,1645
118935 3.12.♡♡♡구원을 부른 고통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12 송문숙 2,0285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 2018-03-13 김중애 1,8805
118978 하느님 체험 -지금이 바로 그때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03-14 김명준 4,3315
118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4) 2018-03-14 김중애 2,8495
119067 사순 제5주일 |9| 2018-03-18 조재형 3,9935
119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9) 2018-03-19 김중애 3,8785
119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0) |1| 2018-03-20 김중애 2,3905
119136 ♣ 3.21 수/ 사랑을 실천하여 자유를 사는 참 제자 - ... |3| 2018-03-20 이영숙 2,2675
119155 ♣ 3.22 목/ 죽음의 돌멩이를 버리고 영원 생명을 찾아 ... |3| 2018-03-21 이영숙 2,4335
119212 ♣ 3.24 토/ 왜곡된 신념과 사고의 틀을 벗고 - 기 ... |2| 2018-03-23 이영숙 2,1925
119263 ♣ 3.26 월/ 유다의 돈과 마리아의 향유 - 기 프란치 ... |3| 2018-03-25 이영숙 3,4035
119281 ♣ 3.27 화/ 내 안의 유다와 베드로의 그림자를 살피며 ... |3| 2018-03-26 이영숙 3,1755
119325 ♣ 3.29 목/ 친교와 섬김으로 거행하는 사랑의 만찬 - ... |2| 2018-03-28 이영숙 2,4915
119368 봄이 온다 -주님 부활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8-03-30 김명준 3,1925
119426 파스카의 삶 -날마다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4-01 김명준 2,4595
119439 부활의 증인證人들 -주님의 담대한 용사勇士들- 이수철 프 ... |2| 2018-04-02 김명준 3,4645
119532 4.6.♡♡♡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2018-04-06 송문숙 2,8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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