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48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-기쁨, 초연,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8-12-13 김명준 1,7945
125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내가 네 ... |1| 2018-12-13 김중애 1,6285
126120 우리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8-12-20 김명준 1,8185
1261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성취감보다 소 ... |3| 2018-12-21 김현아 1,7785
126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이는 부모의 기대 ... |5| 2018-12-24 김현아 1,6745
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? -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... |3| 2018-12-24 김명준 1,7865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 2018-12-25 김중애 1,7995
126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제력은 믿음의 결과 ... |5| 2018-12-26 김현아 1,4895
126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가 되는 원리 |3| 2018-12-28 김현아 1,6715
1264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 그리스도입니까? 마리아입 ... 2019-01-01 김중애 1,4785
126498 ■ 그분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/ 1월 2일 |2| 2019-01-02 박윤식 1,9285
126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2) 2019-01-02 김중애 1,6715
126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요한 세례자’라는 ... |3| 2019-01-02 김현아 2,0465
126525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삶 -끊임없이 바치는 간절하고 항구한 ... |2| 2019-01-03 김명준 1,5595
126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6) 2019-01-06 김중애 1,4165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 2019-01-07 김중애 1,5895
12662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회개할 때 우리는 작은 것도 ... 2019-01-07 김중애 1,2865
1266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... |2| 2019-01-07 김동식 1,4925
126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0) 2019-01-10 김중애 1,9205
126723 송봉모 신부님 /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9-01-12 이정임 2,5185
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 2019-01-12 김중애 1,5645
12675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위로와 치유, 기쁨과 평화- 이 ... |4| 2019-01-13 김명준 1,7835
126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3) 2019-01-13 김중애 1,6895
126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4) 2019-01-14 김중애 1,5995
1267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하다는 사람에겐 ... |4| 2019-01-14 김현아 2,3025
1268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을 과도하게 허용 ... |4| 2019-01-15 김현아 2,1225
126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안목을 키우려 ... |3| 2019-01-16 김현아 2,1945
1268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마음은 하늘조차 움직입 ... 2019-01-18 김중애 1,3075
126902 ■ 용서받아야 할 진짜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 ... |4| 2019-01-19 박윤식 1,4495
126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9) 2019-01-19 김중애 1,4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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