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9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단식 대신 찬양을, 눈물 대신 ... 2019-01-21 김중애 1,2735
127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3) 2019-01-23 김중애 1,4545
127022 부산 가야 하는데 목포행 열차를 타다 |2| 2019-01-23 이정임 1,3505
127055 회심의 여정, 주님과 일치의 여정 -복음 선포의 사명- 이 ... |2| 2019-01-25 김명준 3,0705
12706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... 2019-01-25 김중애 1,3585
127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합시 ... 2019-01-26 김중애 1,2965
1271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문을 ... 2019-01-27 김중애 1,2515
127117 1.27.능력의 말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7 송문숙 1,3365
127136 1.28.위기는 기회 입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8 송문숙 1,3425
1271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9) 2019-01-29 김중애 1,4805
12719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한 마리 어여쁜 나비가 ... 2019-01-30 김중애 1,4505
127216 1.31.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 ... 2019-01-31 송문숙 1,4835
127227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... |3| 2019-01-31 이정임 1,3735
127245 2.1.지금 여기서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1 송문숙 1,0785
127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상의 기술: 요구가 ... |5| 2019-02-01 김현아 1,6315
1273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더 ... 2019-02-03 김중애 1,2095
1274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난이 우리 교회를 구원할 것 ... 2019-02-07 김중애 1,2365
1274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그분 앞에 편안히 앉는 ... 2019-02-09 김중애 1,4475
1275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느 ... 2019-02-11 김중애 1,4485
1275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속의 자녀와 하느님 ... |4| 2019-02-11 김현아 2,0835
1275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손도 씻지만 마음도 깨끗히 씻 ... 2019-02-12 김중애 1,4075
127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주님만으로 충분한 하루, ... 2019-02-13 김중애 1,6275
127572 2.14.포기하지 않는 믿음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4 송문숙 1,4245
1276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!) 2019-02-15 김중애 1,4405
12763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... 2019-02-16 김중애 1,5265
127670 ■ 믿음은 표징 드러남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... |2| 2019-02-18 박윤식 1,5405
127724 ■ 우리 눈에도 손 얹어 주시기를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3| 2019-02-20 박윤식 1,1795
127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3) 2019-02-23 김중애 1,2475
12785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기도는 하늘에 닿아 하 ... 2019-02-25 김중애 1,5045
127865 ■ 낮아질수록 더 높아진다는 가르침을 / 연중 제7주간 화 ... |1| 2019-02-26 박윤식 1,3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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