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789 11.5.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 ... |2| 2021-11-05 송문숙 1,1411
152623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2022-01-31 김중애 1,1413
153224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. 여섯 ... |1| 2022-02-17 장병찬 1,1410
15374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 ... 2022-03-14 김종업로마노 1,1410
153950 부탁이 있습니다_최원석 |3| 2022-03-22 최원석 1,1413
153952     Re:부탁이 있습니다_최원석 2022-03-22 최원석 5730
154428 <벗들을 위해 제 목숨을 내놓는다는 것> |1| 2022-04-14 방진선 1,1411
15596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022-06-28 박영희 1,1414
156705 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...복음(주해) 2022-08-03 김대군 1,1410
157040 [연중 제20주간 금요일] 내 못남을 맡은 이웃 (마태22 ... |1| 2022-08-19 김종업로마노 1,1411
157329 <선으로 악을 굴복시킨다는 것> |1| 2022-09-02 방진선 1,1411
4676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9 배기완 1,1402
7617 상사꽃과 막달라 마리아 2004-08-02 김현정 1,1404
9144 꽃의 향기 |2| 2005-01-22 김준엽 1,1401
9738 나도 너처럼 |1| 2005-03-02 문종운 1,1409
9860 (292) <동승>과 <중독>에 대하여 |9| 2005-03-10 이순의 1,14012
10074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주간 목요일] 2005-03-24 박종진 1,1400
10142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3-28) 2005-03-28 노병규 1,1401
119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2005-08-14 심민선 1,14011
11960     Re:시원한 여름-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 |1| 2005-08-16 이연실 5705
14843 11일 야곱의 우물-부르심/봉헌 준비 (12일째) |5| 2006-01-11 조영숙 1,14012
20968 (3 ) 성철스님의 재미있는 말씀 |11| 2006-09-29 김양귀 1,14012
22377 하늘에서 오는 소리 l 김우성 신부님 |10| 2006-11-14 노병규 1,14010
25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3-01 이미경 1,1409
27719 사제 없이 공소예절 할 때 영성체할 수 있는가? |3| 2007-05-23 윤경재 1,14010
27774 성령강림 대축일 |1| 2007-05-26 원근식 1,1408
28900 ◑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번호 입니다. |2| 2007-07-17 이부영 1,1406
36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5-20 이미경 1,14014
3879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... 2008-09-01 이은숙 1,1407
39031 (299)들어라... |16| 2008-09-10 김양귀 1,1402
42637 1월 5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01-05 노병규 1,14017
4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9-14 이미경 1,14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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