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675 하느님의 선물 -의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12-19 김명준 1,1435
13470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의 얼굴은 하느님의 구원 ... 2019-12-20 김중애 1,0015
134756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2019-12-22 김중애 1,4125
134801 프란치스코 교황 " 신앙 부정되는 시대.. 새 패러다임 필 ... |1| 2019-12-23 최원석 1,0125
134837 누가 예수님 탄생을 체험하는가? -사랑, 가난, 고독, 깨 ... |2| 2019-12-25 김명준 1,5415
134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7) 2019-12-27 김중애 1,3405
13493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가정) 2019-12-29 김중애 1,0935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... 2019-12-29 김중애 1,6745
1350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... 2020-01-01 김중애 1,5065
135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4) 2020-01-04 김중애 1,9235
135093 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... |1| 2020-01-05 김명준 1,4175
13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7) 2020-01-07 김중애 1,4915
135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9) 2020-01-09 김중애 1,5515
135346 내 탓이지 하느님 탓이 아니다 -매사 최선을 다하라- 이수 ... |2| 2020-01-16 김명준 1,7965
1353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내게 다가오셔서 내 ... 2020-01-16 김중애 1,4705
1354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는 성령을 주 ... |3| 2020-01-19 김현아 1,9955
135473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1-21 김명준 1,3695
13547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에게 있어 하느님을 사랑 ... 2020-01-21 김중애 1,1305
135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 2020-01-22 김중애 1,2915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 ... |1| 2020-01-22 김중애 1,4155
135521 '제자리'와 '거리'를 지켜내는 일 -사랑과 지혜, 겸손- ... |1| 2020-01-23 김명준 1,2285
135546 삶에 본질적인 것은 주님과 관계의 깊이다 -기도와 삶의 중 ... |2| 2020-01-24 김명준 1,1895
135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9) 2020-01-29 김중애 1,3605
1357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자들은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 ... 2020-01-30 김중애 1,1215
135724 '하느님 나라'의 교육 원리 -인내와 겸손, 비움의 여정- ... |2| 2020-01-31 김명준 1,3335
136004 영적 효소酵素인 말씀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향기로운 발효醱 ... |2| 2020-02-12 김명준 1,2545
136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4) 2020-02-14 김중애 1,4145
136050 전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양승국 신부(한쪽 문이 닫혔다고 ... |2| 2020-02-14 김중애 1,1075
136065 하느님을 한결같이 사랑합시다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... |2| 2020-02-15 김명준 1,0955
136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5) 2020-02-15 김중애 1,1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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