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451 만남을 소중히 여겨라! 2015-08-04 유웅열 1,1392
99213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4| 2015-09-14 조재형 1,13919
9951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29 이미경 1,13911
99790 품위있는 멋진 삶 -꿈과 현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5-10-13 김명준 1,1399
101343 예수, 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5-12-26 원근식 1,1390
105499 †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으로 엮은 365일 묵상 -(201 ... 2016-07-15 김동식 1,1390
106682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[(백) 한가위] 2016-09-14 김중애 1,1390
107732 10.28."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... |1| 2016-10-28 송문숙 1,1392
108166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 ... |1| 2016-11-19 주병순 1,1391
1101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 ... |4| 2017-02-17 김리다 1,1394
110854 ■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/한국 교회의 공동 ... |5| 2017-03-20 박윤식 1,1395
110887 170321 -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... |3| 2017-03-21 김진현 1,1394
115276 가톨릭기본교리(5. 참된 종교(宗敎)란?) 2017-10-08 김중애 1,1390
1153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 ... |1| 2017-10-11 김동식 1,1391
115365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|1| 2017-10-12 김중애 1,1391
118184 ■ 목마른 이들을 찾아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토요 ... 2018-02-10 박윤식 1,1392
13070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배신과 박해에 대해 조금도 개의치 ... 2019-06-29 김중애 1,1396
131989 좁은문 |1| 2019-08-25 최원석 1,1391
132587 세 부류의 사람들 2019-09-18 최용준 1,1392
134332 ■ 기쁨은 맡기는 겸손에서 /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1| 2019-12-05 박윤식 1,1391
134579 Nobel Prize _ 노벨상 2019-12-15 최용준 1,1392
136929 이정욱 다니엘신부님복음묵상/3월22일 사순 제4주일 2020-03-21 김중애 1,1392
142724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08 장병찬 1,1390
142997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[(자) 12월 19일] 2020-12-19 김중애 1,1390
143053 <모든 이에게 주어지는 체험> 2020-12-21 방진선 1,1391
143147 성탄절의 기도 2020-12-25 김중애 1,1391
144033 지금 이시간에 2021-01-26 김중애 1,1391
14498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 2021-03-03 강만연 1,1392
150005 [연중 제26주간 월요일] 가장 큰 사람 (루카9,46-5 ... 2021-09-27 김종업 1,1390
153483 오늘 다시보라 하신다. (마르10,28-31) |2| 2022-03-01 김종업로마노 1,1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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