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647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 2017-08-04 최원석 3,4381
124465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10| 2018-10-24 조재형 3,43810
124764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8| 2018-11-03 조재형 3,4388
148667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|2| 2021-07-30 김중애 3,4383
149111 꼴찌가 일등이 된다. |1| 2021-08-17 최원석 3,4383
348 I'm NOT the author of 345 1999-03-02 Seung-Woog Kwag 3,4371
113911 하늘길 여정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7-08-15 김명준 3,4378
114154 주님을 만나야 산다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8-25 김중애 3,4373
11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8) 2017-08-28 김중애 3,4376
149446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. |1| 2021-09-01 최원석 3,4372
14966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0) ’21.9.1 ... 2021-09-11 김명준 3,4370
699 [서울주보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1999-07-0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4363
114029 착한 일은 교회 밖에서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--- ... 2017-08-20 김용대 3,4361
114057 8.21.♡♡♡ 양보 할 수 없는 주님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2017-08-21 송문숙 3,4363
14919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인간 존재 안에 영 ... |2| 2021-08-22 박양석 3,4362
154982 영원한 생명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5-10 최원석 3,4368
1130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 ... |2| 2017-07-05 김동식 3,4352
149568 ‘주시옵소서’가 아닌 ‘이미 주셨음’에 감사하는 깨달음을 ... |1| 2021-09-06 김종업 3,4350
11304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고난과 시련 가운데 ... 2017-07-05 김중애 3,4340
757 [바닷속에서] 1999-08-01 박선환 3,4334
14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1) 2021-08-11 김중애 3,4334
654 경험을 통한 선택 1999-06-26 신영미 3,4323
615 [PBC]6월15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16 조한구 3,4311
1708 제가 무엇을 했길래?(연중 32주 화) 2000-11-14 상지종 3,43119
113191 2017년 7월 13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... 2017-07-13 김중애 3,4310
1386 행복한 십자가 2000-06-23 황인찬 3,43031
1138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도 ... |1| 2017-08-12 김중애 3,4292
119759 파스카의 삶 -내적여정의 순례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4-16 김명준 3,4284
1035 [롯의 아내] (32/금) 1999-11-11 박선환 3,4275
112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0) |1| 2017-06-20 김중애 3,4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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