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013 이영근 신부님_"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... 2025-03-25 최원석 803
181012 양승국 신부님_ 인간은 하느님께 기쁘게 순명할 때만 참된 ... 2025-03-25 최원석 853
181011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2025-03-25 최원석 762
181010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/ 카톡 신부 2025-03-25 강칠등 773
181009 오늘의 묵상 [03.25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5 강칠등 722
1810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 좋은 선물 인생을 삽시다 “정 ... |2| 2025-03-25 선우경 847
181007 ?성모님이 얼마나 불편하실까? 2025-03-25 김종업로마노 840
181006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5| 2025-03-25 조재형 1438
181005 오늘의 한 줄 복음묵상 : 생각이 없는 신앙 2025-03-25 강만연 912
181004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2025-03-25 김중애 924
181003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. 2025-03-25 김중애 891
18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5) 2025-03-25 김중애 984
181001 매일미사/2025년 3월 25일 화요일[(백) 주님 탄생 ... 2025-03-25 김중애 1061
1810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 / 주님 탄생 예 ... 2025-03-25 한택규엘리사 700
180999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3-25 장병찬 660
180998 ★80.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... |1| 2025-03-25 장병찬 610
180997 생활묵상 : 이름 모르는 한 귀여운 여중생을 보며 하느님을 ... |1| 2025-03-24 강만연 1012
1809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사시는 예수 ... 2025-03-24 김백봉7 923
180995 ■ 하느님 은총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... 2025-03-24 박윤식 851
180994 ■ 하느님께서 그토록 바란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... 2025-03-24 박윤식 741
180992 내가 말한것이 아니라 네가 그렇게 말했다. 2025-03-24 이경숙 752
18099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 ... 2025-03-24 주병순 620
180990 만인의 연인.....본분에만 충실하세요. 2025-03-24 이경숙 802
180989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3-24 박영희 1035
180988 3월 24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4 강칠등 972
180987 오늘의 묵상 (03.24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4 강칠등 925
180986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한 시민이고, 한 가 ... 2025-03-24 최원석 1054
1809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-03-24 최원석 732
180984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 ... 2025-03-24 최원석 1024
180983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비상식적이고, 이토록 비인간적인 시대 ... 2025-03-24 최원석 8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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