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991 예수님의 자유 2019-10-05 김중애 1,1360
134673 하느님 나라 06 (하느님의 형통)(고린도전서 4:14-2 ... 2019-12-19 김종업 1,1360
13485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9-12-25 주병순 1,1360
13692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는 하느님의 강렬한 빛과 ... 2020-03-21 김중애 1,1362
142697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... |3| 2020-12-07 김은경 1,1362
1427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08 김명준 1,1363
143374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. 그들은 그 별을 보 ... 2021-01-03 최원석 1,1362
143390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2021-01-04 김중애 1,1362
14462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17 장병찬 1,1360
14998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5) ’21.9.2 ... 2021-09-26 김명준 1,1360
150594 10.27.“주님,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?” - 양주 ... |3| 2021-10-26 송문숙 1,1364
151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203) 2021-12-03 김중애 1,1364
1514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언자는 주변인인데도 ... |1| 2021-12-08 김 글로리아 1,1368
1524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은총의 바닥 체험을 한 ... |2| 2022-01-24 박양석 1,13611
153927 †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- [하느님 ... |1| 2022-03-21 장병찬 1,1360
154129 3,31,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.” - ... 2022-03-31 송문숙 1,1362
154769 가장 강한사람 |1| 2022-04-30 김중애 1,1362
155757 매일미사/2022년 6월 18일[(녹) 연중 제11주간 토 ... |1| 2022-06-18 김중애 1,1360
156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3) |1| 2022-08-03 김중애 1,1368
9592 당신은 지금까지 무엇을 하셨습니까? |12| 2005-02-23 황미숙 1,13515
10370 부활 제3주일 복음묵상(2005-04-10) 2005-04-10 노병규 1,1351
106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인내를 참고 정욕을 물리침] 2005-04-28 박종진 1,1352
115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11 박종진 1,1352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07 박종진 1,1353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... |10| 2005-12-12 조영숙 1,1357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 ... |2| 2006-10-31 정복순 1,1352
22471 성체와 펠리칸 |23| 2006-11-17 배봉균 1,1358
25230 [강론]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 2007-02-08 노병규 1,13514
27396 오스트리아의 풍경과 수도 비엔나 사진 |5| 2007-05-09 최익곤 1,1353
31243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31 노병규 1,13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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