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형제들이여, 우리는 이 ... |1| 2021-10-03 박양석 1,5085
15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4) 2021-10-04 김중애 1,1535
1501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기도를 통해 ‘걱 ... |1| 2021-10-04 김백봉 1,8085
150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6) 2021-10-06 김중애 1,1495
1501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를 꾸준히 ... |2| 2021-10-06 김백봉 1,9315
150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9) 2021-10-09 김중애 1,4775
1502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실천할 것인가, ... |1| 2021-10-09 김백봉 1,0545
150252 10.10.“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 ... |2| 2021-10-09 송문숙 1,2375
1502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나친 의전이나 형식 ... |1| 2021-10-11 김백봉 1,6525
150291 무지의 병病 -회개와 겸손, 지혜가 약藥이다- 이수철 프 ... 2021-10-12 김명준 1,1665
1503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보다 사랑실천인가 ... |1| 2021-10-12 김백봉 1,4095
150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1.6) 2021-10-16 김중애 1,2395
15043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2| 2021-10-19 최원석 6835
150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9) 2021-10-19 김중애 1,4705
150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0) 2021-10-20 김중애 1,3325
150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 ... |2| 2021-10-21 박양석 9915
150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2) |1| 2021-10-22 김중애 1,5645
150500 주님과 내적일치의 삶 -회개와 화해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0-22 김명준 1,2755
15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6) |1| 2021-10-26 김중애 1,3595
1506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명과 사명의 차이: ... |1| 2021-10-27 김백봉 1,5625
150613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간절한 기도와 그 기 ... |1| 2021-10-27 박양석 1,0355
15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8) 2021-10-28 김중애 1,2265
150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30) 2021-10-30 김중애 9215
150671 하느님 중심의 삶 -성독聖讀, 희망, 겸손, 진실, 지혜 ... |1| 2021-10-30 김명준 1,4235
150710 “성인이 됩시다”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란치 ... 2021-11-01 김명준 1,4115
150756 제자의 길, 사랑의 길 -춘풍추상春風秋霜- 이수철 프란 ... 2021-11-03 김명준 1,4415
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-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- 이 ... 2021-11-05 김명준 1,5275
1508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학교나 병원이 더 성 ... |1| 2021-11-08 김백봉 1,1715
150874 생명의 강, 은총의 강 -성전 정화; 마지막 보루인 교회 ... 2021-11-09 김명준 1,4135
150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멸망: 아무도 나 ... 2021-11-13 김백봉 1,1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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