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962 170324 -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... |2| 2017-03-24 김진현 1,1344
114884 170921 -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복음 묵상 ... 2017-09-21 김진현 1,1341
115181 10.4.기도. “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 ... 2017-10-04 송문숙 1,1341
116337 ■ 신뢰하시는 분을 믿고 의지해야만 / 연중 제33주간 수 ... 2017-11-22 박윤식 1,1340
117879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(9) 2018-01-28 김중애 1,1341
1270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? ) 2019-01-23 김중애 1,1341
127990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 2019-03-03 강만연 1,1340
132892 성인聖人의 소명召命 -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9-10-01 김명준 1,1348
135514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 ... |1| 2020-01-22 최원석 1,1342
135689 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2020-01-29 김중애 1,1341
136607 사랑의 표지 2020-03-08 김중애 1,1340
13673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버리자 2020-03-13 주병순 1,1340
1369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3 김명준 1,1342
146421 걸림돌과 디딤돌 2021-04-28 김중애 1,1340
150587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1-10-26 주병순 1,1340
153892 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> |1| 2022-03-20 방진선 1,1342
154287 예수는 왜 죽으실 수밖에 없었는가? (요한10,22~42) |3| 2022-04-08 김종업로마노 1,1341
154523 19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4-18 김대군 1,1341
155582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 (마태5,17-20) |2|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1,1340
155611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 2022-06-10 방진선 1,1341
156541 [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 ... |1| 2022-07-27 김종업로마노 1,1341
157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22 김명준 1,1341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2005-01-17 김준엽 1,1334
9094 예수님 바라보기 2005-01-18 장병찬 1,1333
9864 부끄러웠던 하루 2005-03-10 안내숙 1,1333
10742 우체부 아저씨 2005-05-03 이재복 1,1330
113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6-23 노병규 1,1334
11670 알곡은 곳간에 |6| 2005-07-19 김창선 1,1337
13331 무엇을 어떻게 청해야 하는가? |2| 2005-11-05 노병규 1,1337
14709 "참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|1| 2006-01-05 김명준 1,1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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