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188 ▶ 바위 , 지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... 2016-06-29 이진영 1,1311
105281 ▶예수님 모셔가기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... 2016-07-04 이진영 1,1310
106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5) 2016-08-15 김중애 1,1315
106800 ▶ 양다리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... 2016-09-21 이진영 1,1313
1079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라테라노 대성전 ... 2016-11-08 김동식 1,1312
109194 2017년 1월 6일(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내 마음에 ... 2017-01-06 김중애 1,1310
1099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7년 2월 12 ... |2| 2017-02-10 강점수 1,1313
115643 10.23.강론.“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 ... |1| 2017-10-23 송문숙 1,1311
115683 오늘의 기도 (1382) '17.10.24. |1| 2017-10-24 김명준 1,1311
1181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0) ... 2018-02-09 김명준 1,1311
127139 2019년 1월 28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 2019-01-28 김중애 1,1310
1278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2 ... 2019-02-26 김명준 1,1312
130877 2019년 7월 6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 ... 2019-07-06 김중애 1,1310
13196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2019-08-24 김중애 1,1312
13324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... 2019-10-17 주병순 1,1310
133393 행복의 조건 2019-10-24 김중애 1,1312
133842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2019-11-14 김중애 1,1311
134670 냉장고 안에 있는 상한 두부를 보고 나서...... |1| 2019-12-19 강만연 1,1314
135480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2020-01-21 김중애 1,1311
135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... |1| 2020-01-21 김동식 1,1312
135921 집회서 5장 2020-02-08 김중애 1,1310
13641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 ... |3| 2020-02-29 정민선 1,1312
13641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... 2020-02-29 김중애 1,1315
1425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01 김명준 1,1312
143442 자신을 죽여 다른 이를 살리는 것이 완전한 사랑이다. (마 ... 2021-01-06 김종업 1,1311
144626 ■ 율법의 봉독[2] / 부록[4] / 신명기[35] |1| 2021-02-17 박윤식 1,1312
144665 거룩한 나의 영혼 2021-02-19 김중애 1,1311
144745 도란도란글방. /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... 2021-02-22 김종업 1,1310
150817 <치유와 화해의 사목이라는 것> 2021-11-06 방진선 1,1310
153499 <하느님의 계약> |1| 2022-03-02 방진선 1,1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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