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95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 2025-03-23 최원석 683
180949 이영근 신부님_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 ... 2025-03-23 최원석 674
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, 순간순간 정성과 ... 2025-03-23 최원석 895
18094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5-03-23 최원석 712
180946 ††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 ... |1| 2025-03-22 장병찬 880
180945 † 085. 고통의 학교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3-22 장병찬 660
180944 ★7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... |1| 2025-03-22 장병찬 710
180943 ^^.........고맙습니다. 2025-03-22 이경숙 941
1809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로 가지게 되는 ... 2025-03-22 김백봉7 1063
180940 ■ 회개로 은총을 누릴 사순 시기 / 사순 제3주일 다해( ... 2025-03-22 박윤식 1112
180939 너희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5-03-22 주병순 960
180938 세례와 위로부터 태어남 2025-03-22 유경록 840
180937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25-03-22 박영희 994
180936 송영진 신부님_<‘몸의 배고픔’보다 ‘사랑의 배고픔’이 더 ... 2025-03-22 최원석 1143
18093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22 최원석 862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 ... 2025-03-22 최원석 1105
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자비가 필요합니다 ... 2025-03-22 최원석 815
1809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 ... 2025-03-22 최원석 562
180931 3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2 강칠등 732
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-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“하닮의 ... |2| 2025-03-22 선우경 1015
180929 사순 제3 주일 |2| 2025-03-22 조재형 1457
1809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 ... 2025-03-22 한택규엘리사 590
180927 작은 아들은 무엇을 회개했는가? |1| 2025-03-22 강만연 822
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. 2025-03-22 김중애 1301
180925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25-03-22 김중애 883
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2) 2025-03-22 김중애 1204
180923 매일미사/2025년 3월 22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2주 ... 2025-03-22 김중애 990
180922 오늘의 묵상 (03.22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2 강칠등 996
180921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 ... |1| 2025-03-21 장병찬 730
180920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... |1| 2025-03-21 장병찬 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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