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4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 ... |2| 2020-11-28 김동식 1,1300
14368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12 주병순 1,1300
143746 ■ 신명기 개요[1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1 ... |2| 2021-01-14 박윤식 1,1302
144745 도란도란글방. /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... 2021-02-22 김종업 1,1300
144750 희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1-02-22 김중애 1,1302
144829 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(마태7,7 ... 2021-02-25 김종업 1,1300
1451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1-03-09 강헌모 1,1301
145191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21-03-11 주병순 1,1300
15226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기까지 완전한 행복을 ... |2| 2022-01-14 김 글로리아 1,1307
153325 너는 베드로이다. |1| 2022-02-22 최원석 1,1305
157109 <통과의례를 제대로 치른다는 것> 2022-08-22 방진선 1,1300
157282 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/ 송 봉 모 신부 지음 |1| 2022-08-31 김중애 1,1306
5407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일곱번째말씀 2003-09-02 임소영 1,1291
8946 해일과 같이 근간이 흔들리는 것 |14| 2005-01-06 박영희 1,1293
9315 사제 |2| 2005-02-03 김성준 1,1291
9482 목욕탕 |1| 2005-02-16 김성준 1,1292
10019 야곱의 우물(3월 21 일)매일성서묵상-♣ 사랑의 완성 ♣ 2005-03-21 권수현 1,1293
10418 (314) 도로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|35| 2005-04-13 이순의 1,1297
11297 추수 2005-06-16 이재복 1,1291
11796 파도 2005-07-30 김성준 1,1292
11946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|5| 2005-08-14 이인옥 1,12910
121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30 노병규 1,1294
1435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2005-12-21 박종진 1,1296
14403 23일-이름마저 남기지 말라/소화 데레사께(여섯째 날) |11| 2005-12-23 조영숙 1,1299
20106 < 7 > 숨어서 지켜보는 눈 / 강길웅 신부님 |11| 2006-08-28 노병규 1,12914
22315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|7| 2006-11-12 배봉균 1,12910
22317     Re:孤山과 茶山 /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견되는 보 ... |13| 2006-11-12 윤경재 6558
22579 ◆ 사람 만나기가 두렵다 . . . . . . [이수일 신 ... |11| 2006-11-20 김혜경 1,12913
22622 ♣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♣ |12| 2006-11-22 최인숙 1,12910
28340 <1> 만남과 소명 |15| 2007-06-22 장이수 1,1299
28342     <2> 만남과 소명 |9| 2007-06-22 장이수 5965
28502 오늘의 묵상 (6월 29일) |34| 2007-06-29 정정애 1,12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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