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911 하늘길 여정 -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7-08-15 김명준 3,4408
114057 8.21.♡♡♡ 양보 할 수 없는 주님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2017-08-21 송문숙 3,4403
121842 주님의 전사, 수확의 일꾼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 2018-07-10 김명준 3,4406
111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1) 2017-04-11 김중애 3,4396
113647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 2017-08-04 최원석 3,4391
114154 주님을 만나야 산다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8-25 김중애 3,4393
11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8) 2017-08-28 김중애 3,4396
149019 과연 고자가 복이 있을까? |1| 2021-08-13 강만연 3,4390
11304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고난과 시련 가운데 ... 2017-07-05 김중애 3,4380
571 [PBC]6월4일연중 제9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6-01 조한구 3,4374
776 [정진석대주교]성모승천대축일 메시지(1999.8.15. 명 ... 1999-08-11 서울대교구 3,4372
1130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 ... |2| 2017-07-05 김동식 3,4372
114029 착한 일은 교회 밖에서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--- ... 2017-08-20 김용대 3,4371
113191 2017년 7월 13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... 2017-07-13 김중애 3,4360
119759 파스카의 삶 -내적여정의 순례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4-16 김명준 3,4364
14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1) 2021-08-11 김중애 3,4364
149101 주님의 힘(力)으로 (마태19,23-30) |1| 2021-08-17 김종업 3,4350
620 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 1999-06-16 신영미 3,4347
743 7월29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4343
789 8월14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8-14 조한구 3,4341
149218 8.23.“어리석고 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중요하냐? - ... |2| 2021-08-22 송문숙 3,4341
714 [PBC]7월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독서 복음묵상 1999-07-15 조한구 3,4332
1138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도 ... |1| 2017-08-12 김중애 3,4322
149291 8.26."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? ... |3| 2021-08-25 송문숙 3,4323
113451 170726 -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유광 ... |1| 2017-07-26 김진현 3,4310
119706 4.14.강론."나다 두려워 할 것 없다." -파주 올리베 ... |4| 2018-04-14 송문숙 3,4311
120218 ■ 예수님처럼 살려면 어떤 믿음을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 ... |1| 2018-05-03 박윤식 3,4311
122514 배움의 여정 -주님과 나, 그리고 이웃을 알아가는- 이수철 ... |4| 2018-08-09 김명준 3,4319
122669 하늘 나라의 삶 -자비와 용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8-16 김명준 3,43111
1215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2) 2000-03-11 황인찬 3,4308
164,060건 (172/5,46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