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61 협력하는 사람들. 2025-01-01 이경숙 1502
178960 둥글게 사는 사람 2025-01-01 김중애 1643
17895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2025-01-01 김중애 1413
17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5-01-01 김중애 1667
178957 매일미사/2025년1월1일수요일 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 ... 2025-01-01 김중애 1781
178956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 ... |1| 2024-12-31 장병찬 980
178955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2-31 장병찬 800
178954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 ... |1| 2024-12-31 장병찬 990
178953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 2024-12-31 장병찬 1000
178952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 ... 2024-12-31 박윤식 1432
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: 루 ... 2024-12-31 이기승 1245
178950 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2024-12-31 박영희 1153
17894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4-12-31 주병순 1140
17894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계 평화의 날) |5| 2024-12-31 조재형 2748
178947 송영진 신부님_<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 ... 2024-12-31 최원석 1214
178946 이영근 신부님_“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”(요한 1, ... 2024-12-31 최원석 1164
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, 그리고 빛 2024-12-31 최원석 1153
178944 “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”(요한 1,4)_그 빛이 ... 2024-12-31 최원석 971
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... |1| 2024-12-31 최원석 1115
178942 길 잃은 양들을 위한 기도, 네번째 ver4 2024-12-31 최영근 2160
178941 오늘의 묵상 (12.3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1 강칠등 1164
1789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절대 죽지 않아 ... |1| 2024-12-31 김백봉7 1273
178939 12월 31일 / 카톡 신부 2024-12-31 강칠등 1263
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참사람되기”의 평생과제 <성화 ... |2| 2024-12-31 선우경 1405
1789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31일]살아있는 매일의 ... 2024-12-31 이기승 1202
178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 / 성탄 팔일 축제 ... 2024-12-31 한택규엘리사 750
178935 의미 없는 오늘은 없다. 2024-12-31 김중애 1542
178934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-12-31 김중애 1392
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4-12-31 김중애 1896
178932 매일미사/2024년12월 31일 화요일 [(백) 성탄 팔일 ... 2024-12-31 김중애 1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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