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053 하늘 길 기도 (2496) ‘20.11.11. 수. 2020-11-11 김명준 1,1232
14330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0-12-31 주병순 1,1230
143311 2021년 1월 1일 금요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 ... 2021-01-01 김중애 1,1230
1433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01-03 김명준 1,1232
15016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4) ’21.10. ... 2021-10-05 김명준 1,1230
150222 축제에 따라 영혼이 치유된다. 2021-10-08 김중애 1,1231
15242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선택과 집중의 중요 ... |1| 2022-01-21 박양석 1,1234
152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6) |3| 2022-02-06 김중애 1,1238
153278 하닮의 여정 -갈망, 찬미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22-02-20 김명준 1,1238
15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5) |1| 2022-03-05 김중애 1,1236
154092 30 사순 제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29 김대군 1,1231
15458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 ... 2022-04-21 주병순 1,1230
15560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다섯 |1| 2022-06-10 양상윤 1,1233
156434 12-13장의 묵상(?想)글을 기억(記憶)하면 오늘 복음이 ... 2022-07-21 김종업로마노 1,1230
8538 (복음산책) 예루살렘의 최후와 예언의 성취 |2| 2004-11-24 박상대 1,1228
8993 참 리더이신 예수님 (연중 제 1주간 화요일) |2| 2005-01-10 이현철 1,1226
9091 금 잔 |2| 2005-01-18 김성준 1,1222
9308 (261) 자네 방 빼게. |5| 2005-02-02 이순의 1,1224
9576 새 술은 새 부대에 2005-02-22 박용귀 1,1229
11936 ♣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3 박종진 1,1221
12280 남자들도 미사보를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기를... 2005-09-10 지광규 1,1221
12347 야곱의 우물(9월 15일)-->>♣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... |1| 2005-09-15 권수현 1,1225
13706 알곡과 쭉정이 2005-11-23 장병찬 1,1224
13981 멍에 2005-12-06 김광일 1,1220
14283 판공을 앞두고 삶을 되돌아보며.... 2005-12-18 노병규 1,1228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06-01-02 양다성 1,1221
20116 늘 푸른 한그루 소나무 |4| 2006-08-28 양승국 1,12213
21997 [오늘 복음묵상] 위령의 날 l 서진영 신부님 |3| 2006-11-02 노병규 1,1228
22931 [사진구경하세요] 금광산 절경 |4| 2006-11-30 최익곤 1,1223
25396 약속의 선물, 성령을 기다리며 ㅣ 송봉모 신부님 |3| 2007-02-14 노병규 1,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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