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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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9
부활이란...?
2001-04-20
오상선
2,247
15
2203
구원? 단죄? (4/25)
2001-04-24
노우진
1,814
15
2224
5월을 시작하며...
2001-05-01
오상선
2,538
15
2241
껍데기로..(5/7)
2001-05-07
노우진
2,111
15
2244
하느님 만나기...
2001-05-09
오상선
2,645
15
2282
형제라는 것...
2001-05-18
오상선
2,145
15
2318
조카 라우라(50)
2001-05-26
김건중
1,664
15
2358
작년에 있었던 일..(6/4)
2001-06-03
노우진
1,681
15
2374
기쁨과 행복을 나눕시다(6/8)
2001-06-07
노우진
2,070
15
2404
가장 완전한 울타리
2001-06-12
박근호
1,448
15
2440
영성 생활...(6/20)
2001-06-19
노우진
2,058
15
2461
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?(연중12주 월)
2001-06-25
상지종
1,766
15
2480
오늘의 묵상은 좋다.
2001-06-28
임종범
2,530
15
2557
어리버리하고 숫기없는 나로 인해
2001-07-11
양승국
2,062
15
2575
영혼의 농사(농민주일)
2001-07-15
오상선
1,622
15
2645
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...
|1|
2001-08-08
오상선
2,169
15
2660
당신에게 나를 심고 싶습니다(라우렌시오 축일)
2001-08-10
상지종
1,941
15
2670
세금을 냅시다!
2001-08-13
오상선
1,833
15
2692
인생은 아름다워
2001-08-26
양승국
1,838
15
2707
헤로데가 뭘 잘못했나?
2001-08-29
오상선
1,657
15
2711
공양이 끝났거든 바리때를 씻거라
2001-08-30
양승국
2,175
15
2714
하늘나라는...(연중 21주 금)
2001-08-31
상지종
2,248
15
2717
[RE:2714]*^^*
2001-09-01
노우진
1,110
1
2738
새 부대를 청합니다.(9/7)
2001-09-06
노우진
1,516
15
2741
[RE:2738]반갑습니다
2001-09-07
이경현
965
1
2752
예수가 바라는 것은...
2001-09-09
오상선
1,811
15
2764
가장 행복했던 순간
2001-09-11
양승국
2,231
15
2820
참된 만남(빈첸시오 기념일)
2001-09-27
상지종
2,433
15
2829
글쎄요?!(연중 25주 금)
2001-09-28
상지종
1,839
15
2875
축제의 종을 울려라!
2001-10-11
오상선
2,008
15
2916
공소회장님의 환상적인 성가선창
2001-10-27
양승국
2,853
15
2922
일상의 의미
2001-10-30
이춘섭
2,668
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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