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: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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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03
60..새로운 청춘의 시작일 뿐이다.
|2|
2013-07-26
조영환
37
0
7695
막걸리를 꼭 마셔야하는 7가지 이유
2013-07-15
조영환
37
0
7691
일하는 곳이 곧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
2013-07-02
김문규
37
0
7616
은행잎
2012-11-04
김윤홍
37
1
7309
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
|1|
2011-01-06
김윤홍
37
1
7322
엄마애인, 아빠애인
2011-01-18
김윤홍
37
1
3379
홈기위 활동에 대하여.
2003-07-11
유한종
37
2
3380
[RE:3379] 충분히 이해합니다.
2003-07-11
김윤홍
17
0
3381
[RE:3380]준비가덜되어서...
2003-07-11
유한종
10
0
3212
초청신부 고해성사
2003-04-11
김윤홍
37
0
3195
우리는 한솥밥 먹는 식구입니다.
2003-03-26
고형곤
37
1
3197
[RE:3195] 수고 하십니다.
2003-03-27
김윤홍
18
0
2956
본당 얼굴이 바뀌었습니다.
2002-11-09
김윤홍
37
0
2958
[RE:2956]홈기위
2002-11-09
지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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