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|2| 2025-03-21 이정임 862
1809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 ... 2025-03-21 김백봉7 1023
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떠남의 여정 “마지막 떠남, 죽음 ... |2| 2025-03-21 선우경 1036
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-03-21 김중애 961
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5-03-21 김중애 891
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1) 2025-03-21 김중애 1295
180902 매일미사/2025년 3월 21일 금요일 [(자) 사순 제2 ... 2025-03-21 김중애 790
180901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....... 2025-03-21 이경숙 712
18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1,33-43.45-46 / ... 2025-03-21 한택규엘리사 690
1808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3| 2025-03-21 조재형 1166
180898 ††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... |1| 2025-03-20 장병찬 940
180897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... |1| 2025-03-20 장병찬 740
180896 ★★★7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 ... |1| 2025-03-20 장병찬 780
180895 오늘의 묵상 [03.21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0 강칠등 883
180894 오늘의 감동 한마디....... 2025-03-20 이경숙 973
180893 ■ 회개와 속죄로 다시는 죄짓지 않도록 / 사순 제2주간 ... 2025-03-20 박윤식 1081
18089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여섯 |1| 2025-03-20 양상윤 980
180890 3월 2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0 강칠등 1003
180889 오늘의 묵상 (03.20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0 강칠등 683
18088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... 2025-03-20 주병순 891
1808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삶의 방식과 두 ... 2025-03-20 김백봉7 1085
18088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3| 2025-03-20 조재형 1568
180885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25-03-20 박영희 1043
1808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무지에 대한 ... |1| 2025-03-20 선우경 1044
180883 왜 부자는 저승에서 회개했을까? |2| 2025-03-20 강만연 1023
180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 / 사순 제2주 ... 2025-03-20 한택규엘리사 700
180881 ††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... |1| 2025-03-19 장병찬 730
180880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 ... |1| 2025-03-19 장병찬 770
180879 ★★★7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3-19 장병찬 800
180878 송영진 신부님_<부자들과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향 ... 2025-03-19 최원석 1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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