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45 [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2024-11-05 박영희 2075
177392 이영근 신부님_“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(루카 15, ... 2024-11-07 최원석 2735
177410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 ... |1| 2024-11-07 최원석 2165
177412 반영억 신부님_영리한 선택 2024-11-07 최원석 1885
177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8) 2024-11-08 김중애 3295
177430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2024-11-08 박영희 1695
177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0) 2024-11-10 김중애 2555
177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1) 2024-11-11 김중애 2655
1775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용서 안 하면 그 ... 2024-11-11 김백봉7 2445
177526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,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] 2024-11-11 박영희 1545
17753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요사팟 순교자 기념(연중 제 ... 2024-11-11 이기승 1665
177551 11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11-12 강칠등 2105
177552 오늘의 묵상 [11.12.화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1-12 강칠등 1605
177563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 ... 2024-11-13 최원석 2335
177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3) 2024-11-13 김중애 2855
177606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|1| 2024-11-14 박영희 1855
177607 하느님나라 |3| 2024-11-14 이경숙 1505
177623 양승국 신부님_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수시로 확인합시다! |1| 2024-11-15 최원석 1965
177645 양승국 신부님_임마누엘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 한 가운데, ... |1| 2024-11-16 최원석 1525
177646 이영근 신님_“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”(루 ... 2024-11-16 최원석 2705
17765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|1| 2024-11-16 박영희 1685
177666 양승국 신부님_걷다 보면 발이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! 2024-11-17 최원석 1585
17766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 ... 2024-11-17 최원석 1315
177684 [연중 제33주일 나해, ] 2024-11-17 박영희 1585
17769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루카 ... 2024-11-17 이기승 1645
177729 양승국 신부님_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(最低點)에 서 ... |1| 2024-11-19 최원석 1905
177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9) 2024-11-19 김중애 2565
17779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4| 2024-11-21 조재형 4235
177814 반영억 신부님_성전을 지킵시다 2024-11-22 최원석 1695
177817 이영근 신부님_“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”(루카 ... 2024-11-22 최원석 2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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