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301 약속은 했으면 가능하면 꼭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 |2| 2019-07-24 강만연 1,1782
131300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. (신부님 강론 ... 2019-07-23 강만연 1,2332
1312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변하지 않는 ... |3| 2019-07-23 김현아 2,4678
131298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 ... 2019-07-23 주병순 1,2790
1312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 ... |1| 2019-07-23 김동식 2,0302
131295 [교황님미사강론]2019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 ... |1| 2019-07-23 정진영 2,1951
131294 인연이란 이런것이다 싶네요... 2019-07-23 김중애 1,9172
13129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2019-07-23 김중애 1,9392
131292 1분명상/내안에 하느님 자리 2019-07-23 김중애 1,3481
13129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4 가톨릭 교회의 특징) 2019-07-23 김중애 1,4630
131290 신앙의 길 2019-07-23 김중애 1,2861
13128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교회가 국가와 사회가 겪고 있는 ... 2019-07-23 김중애 1,5307
131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3) |1| 2019-07-23 김중애 2,0869
131287 2019년 7월 23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 ... 2019-07-23 김중애 1,1120
131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3 김명준 1,5491
131285 "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?" -믿음, 말씀, 찬미, ... |3| 2019-07-23 김명준 1,8417
13128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... |2| 2019-07-23 최원석 1,1502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 ... |2| 2019-07-23 박윤식 1,3183
131282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제1독서(탈출14,21~15,1ㄴ) |1| 2019-07-23 김종업 1,3251
131281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 2019-07-23 장병찬 2,1751
131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뜻’이 결정하는 ‘ ... |6| 2019-07-22 김현아 2,77810
131278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9-07-22 주병순 1,2860
1312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의 따뜻한 손길에 내 영혼에 ... 2019-07-22 김중애 1,4085
1312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화 ... |2| 2019-07-22 김동식 2,1521
131275 “마리아야!” |1| 2019-07-22 최원석 1,3662
131274 지금 내곁에있는 숱한행복 2019-07-22 김중애 1,7961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19-07-22 김중애 2,0321
131272 1분명상/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2019-07-22 김중애 1,4041
1312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3 교계 제도) 2019-07-22 김중애 1,4570
131270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. 2019-07-22 김중애 1,4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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