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8) 2024-12-18 김중애 2615
178571 양승국 신부님_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 ... |1| 2024-12-18 최원석 1555
178576 12월 19일 |4| 2024-12-18 조재형 3415
17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0) 2024-12-20 김중애 3005
178622 [12월 20일] 2024-12-20 박영희 1855
1786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세례자 요한의 탄생 <하느님의 ... |2| 2024-12-23 선우경 1815
178736 [12월 24일] 2024-12-24 박영희 1735
178765 [주님 성탄 대축일 다해] 2024-12-25 박영희 1475
178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전사 “영적승리의 삶과 ... |1| 2024-12-26 선우경 2555
178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7) 2024-12-27 김중애 1925
1788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역사는 반복한다 “죄없는 아기 ... |2| 2024-12-28 선우경 1475
178846 [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2024-12-28 박영희 1945
178851 이영근 신부님_“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소리. ~자식들이 없 ... 2024-12-28 최원석 2145
178853 송영진 신부님_<지금도 이 세상에는 베들레헴의 아기들이 많 ... 2024-12-28 최원석 1535
178869 양승국 신부님_기쁨에 찬 자발적 순명! |1| 2024-12-29 최원석 1535
178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9) 2024-12-29 김중애 1825
1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0) 2024-12-30 김중애 1895
1789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음의 창, 영혼의 창 “하느님 ... |3| 2024-12-30 선우경 1395
178916 오늘의 묵상 [12.30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0 강칠등 1245
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참사람되기”의 평생과제 <성화 ... |2| 2024-12-31 선우경 1535
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... |1| 2024-12-31 최원석 1245
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: 루 ... 2024-12-31 이기승 1375
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<축복받 ... |1| 2025-01-01 선우경 2205
178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2) 2025-01-02 김중애 1915
1789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사람, 참된 우정 <진리이자 ... |2| 2025-01-02 선우경 1415
178993 오늘의 묵상 (01.02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2 강칠등 1215
178994 양승국 신부님_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 ... |1| 2025-01-02 최원석 1395
178996 이영근 신부님_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”(요한 1,23 ... 2025-01-02 최원석 1425
178997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전하는 이의 태도 2025-01-02 최원석 1385
179011 삶이 가장 소중한 때 |1| 2025-01-03 김중애 1915
164,514건 (1,742/5,48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