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049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... 2025-01-04 최원석 1255
179051 송영진 신부님_<믿음과 삶은 하나이고, 믿음과 증언도 하나 ... 2025-01-04 최원석 1435
1790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공현대축일 마태오 2, 1 ... 2025-01-04 이기승 1545
17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6) 2025-01-06 김중애 1865
179096 양승국 신부님_회개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은총! |1| 2025-01-06 최원석 1445
179101 1월 6일 / 카톡 신부 2025-01-06 강칠등 1685
179113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3| 2025-01-07 조재형 2985
17913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3| 2025-01-08 조재형 3285
179147 이영근 신부님_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르 6,50) 2025-01-08 최원석 1685
179166 이영근 신부님_ 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... 2025-01-09 최원석 2955
179168 반영억 신부님_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집니다 2025-01-09 최원석 1315
179196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|3| 2025-01-10 조재형 3235
179202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분입니 ... 2025-01-10 최원석 1545
179222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요한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... 2025-01-11 최원석 1695
1792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와 추종의 여정 “제자의 길 ... |1| 2025-01-13 선우경 1465
179268 이영근 신부님_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... 2025-01-13 최원석 2665
17927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날마다 응답하는 ... |1| 2025-01-13 최원석 1565
17928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( ... 2025-01-14 최원석 1355
179294 [연중 제1주간 화요일] |1| 2025-01-14 박영희 1755
179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5) 2025-01-15 김중애 2525
1793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루하루 삶의 여정 “늘 새로운 ... |1| 2025-01-15 선우경 2445
179307 [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5-01-15 박영희 1505
179315 반영억 신부님_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 2025-01-15 최원석 1345
17932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... 2025-01-16 최원석 1305
179358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3| 2025-01-17 조재형 2535
179404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2| 2025-01-19 조재형 2155
179429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3| 2025-01-20 조재형 2305
1794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 “사랑 또는 예수님” |1| 2025-01-20 선우경 1485
17944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가르침은, 예수님의 방식으로 실천 ... 2025-01-20 최원석 2045
179460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양식을 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날 |1| 2025-01-21 최원석 2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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