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는 사랑 “사랑과 자 ... |2| 2025-01-21 선우경 2635
1794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법 “예수님은 분별의 잣 ... |2| 2025-01-22 선우경 1525
179487 양승국 신부님_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? ... |1| 2025-01-22 최원석 1715
179491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마음이 펴집니다 2025-01-22 최원석 1315
17949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삶 전부’가 ‘신앙인의 삶’인 ... 2025-01-22 최원석 1305
179493 오늘의 묵상 (01.22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2 강칠등 1185
17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3) 2025-01-23 김중애 2205
179514 오늘의 묵상 (01.23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3 강칠등 1455
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4) 2025-01-24 김중애 2585
1795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은 교회 공동체 “전례공동 ... |2| 2025-01-26 선우경 2165
179603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|3| 2025-01-27 조재형 3875
179605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2025-01-27 박영희 1475
179612 반영억 신부님_위기는 기회입니다 2025-01-27 최원석 1695
1796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복받은 삶 “감사하라, 겸손하 ... |2| 2025-01-29 선우경 1735
179674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3| 2025-01-30 조재형 1955
1797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나라 “꿈과 실현” |1| 2025-01-31 선우경 1335
179721 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|4| 2025-02-01 조재형 2575
179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여정, 믿음의 전사 “믿음 ... |2| 2025-02-01 선우경 1385
179770 자영업자 살리기. |1| 2025-02-02 이경숙 1245
1797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복음 선포자의 온전한 삶 “구원 ... |1| 2025-02-03 선우경 1485
179843 협의.......뜻을 모으는 법 |1| 2025-02-05 이경숙 1585
179879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... 2025-02-06 최원석 1795
179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영성 “삶의 균형과 조 ... |2| 2025-02-08 선우경 2175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 2025-02-08 강만연 1505
17992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내면을 주님으로 가득 채울 때! 2025-02-09 최원석 1715
179928 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 ... 2025-02-09 최원석 1555
179982 현대판 명심보감 처세술! |1| 2025-02-11 김중애 2715
1799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존엄한 품위의 인간 “하느님의 ... |2| 2025-02-11 선우경 2005
179987 오늘의 묵상 [02.1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1 강칠등 2065
179999 양승국 신부님_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십시오! 2025-02-12 최원석 1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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