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174 다윗 시리즈 2편(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느님) 2020-01-08 강만연 1,1150
135383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2020-01-17 김중애 1,1151
1355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설)『새해 복 ... |2| 2020-01-24 김동식 1,1152
1359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11 김명준 1,1152
142676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20-12-06 주병순 1,1150
143003 성경을 모르고 하는 모든 행위는 하느님의 뜻을 헛되게 하는 ... 2020-12-19 김종업 1,1150
1430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 23일 ... |2| 2020-12-22 김동식 1,1150
1431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4 김명준 1,1151
143757 <마음 속에 다리를 놓는다는 것> 2021-01-15 방진선 1,1150
14425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... 2021-02-02 김대군 1,1150
144728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 ... 2021-02-21 주병순 1,1150
145573 #사순절3 제7처 십자가를 지고 두 번째 넘어지다. 2021-03-26 박미라 1,1150
15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9) |1| 2021-10-29 김중애 1,1156
151132 ■ 5. 히즈키야에게 내린 주님의 표징 / 남 유다의 멸망 ... |1| 2021-11-22 박윤식 1,1152
153413 신앙인의 순도는 무엇이 결정하는가? |1| 2022-02-26 강만연 1,1151
155193 21 부활 제5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5-20 김대군 1,1151
156396 20 연중 제16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7-19 김대군 1,1150
10287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05) 2005-04-05 노병규 1,1142
106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5 노병규 1,1142
10665 (327) 빅토리노와~! |7| 2005-04-28 이순의 1,1147
10722 (48) 성모 마리아님! |10| 2005-05-02 유정자 1,1149
1157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09 박종진 1,1143
16087 유혹을 이기려면 |4| 2006-03-03 김창선 1,1146
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|11| 2006-04-19 박영희 1,1148
18822 <19>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7-04 노병규 1,1148
20161 < 8 > “믿어도 될까요?”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30 노병규 1,11410
21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1-01 이미경 1,1145
22408 < 44 > 얻어맞은 얘기 l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11-15 노병규 1,1149
31100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0-25 노병규 1,11416
35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4-25 이미경 1,11417
35703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1탄 |4| 2008-04-25 이미경 3485
35688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10탄 |4| 2008-04-25 이미경 5747
35687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9탄 |5| 2008-04-25 이미경 5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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