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81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|1| 2025-03-12 김중애 1115
180692 3월 1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2 강칠등 1235
18070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 “기도와 함께 가는 ... |2| 2025-03-13 선우경 1455
180715 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5-03-13 박영희 1345
1807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볼산에 오르는 법 2025-03-16 김백봉7 1955
180812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... 2025-03-17 최원석 1195
180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8) 2025-03-18 김중애 1225
180839 양승국 신부님_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 ... 2025-03-18 최원석 1105
180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9) 2025-03-19 김중애 1755
1808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삶의 방식과 두 ... 2025-03-20 김백봉7 1085
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1) 2025-03-21 김중애 1315
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-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“하닮의 ... |2| 2025-03-22 선우경 1055
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자비가 필요합니다 ... 2025-03-22 최원석 1085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 ... 2025-03-22 최원석 1115
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, 순간순간 정성과 ... 2025-03-23 최원석 925
180987 오늘의 묵상 (03.24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4 강칠등 985
180989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3-24 박영희 1055
1810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법과 규칙, 상식의 준수 영성의 ... |1| 2025-03-26 선우경 1235
181034 3월 26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3-26 강칠등 1155
181037 양승국 신부님_ 힘든 일을 기쁘게 할 때, 그 일이 곧 복 ... 2025-03-26 최원석 885
181038 이영근 신부님_“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”(마 ... 2025-03-26 최원석 965
18103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26 최원석 825
181053 오늘의 묵상 [03.27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7 강칠등 665
181057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 ... 2025-03-27 최원석 1085
18105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 ... 2025-03-27 최원석 985
181150 오늘의 묵상 [03.31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31 강칠등 985
181153 양승국 신부님_혹독한 인생의 시련 앞에서... 2025-03-31 최원석 815
181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1) 2025-04-01 김중애 1075
181202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을 고발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이유 ... 2025-04-02 최원석 1275
181211 영혼을 강하게 해주는 고해성사 2025-04-03 김중애 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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