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218 4월 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3 강칠등 825
181220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우리나라를 도우소서! 2025-04-03 최원석 865
181236 양승국 신부님_오늘도 거부당하시고 모욕당하시는 주님! 2025-04-03 최원석 2245
1812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악(惡)에 대한 유일한 처방 “하 ... |2| 2025-04-04 선우경 805
181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‘구원의 출구’는 하느님 “기도와 ... |2| 2025-04-05 선우경 1075
181268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제게 대체 왜 이러십니까? 2025-04-05 최원석 715
18128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3| 2025-04-06 조재형 1045
18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6) 2025-04-07 김중애 945
181339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4| 2025-04-08 조재형 1315
181351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”(요한 ... 2025-04-09 최원석 915
181385 이영근 신부님_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... 2025-04-10 최원석 1085
1814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아들, 예수님 “무지에 ... |2| 2025-04-11 선우경 905
181432 빠다킹 신부님 게시글에 좋은 글이 있습니다. 2025-04-12 최원석 1385
1814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짜 예수님은 누구인가? “참사 ... |2| 2025-04-13 선우경 1365
181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4) 2025-04-14 김중애 1135
181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관상, 사랑의 환대 “마 ... |2| 2025-04-14 선우경 1565
181502 [슬로우 묵상] 빵을 적시는 손 |2| 2025-04-14 서하 1165
181505 성주간 수요일 |4| 2025-04-15 조재형 1955
181548 [슬로우 묵상] 씻어 주고 싶은 발 - 주님 만찬 성목요일 |4| 2025-04-17 서하 1095
181573 [슬로우 묵상] 다 이루었다. - 주님 수난 성금요일 |3| 2025-04-18 서하 1105
181579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 ... |1| 2025-04-18 최원석 1275
1815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수난중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 ... |2| 2025-04-18 선우경 1305
181591 성 토요일 |3| 2025-04-18 조재형 2365
181597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|2| 2025-04-19 조재형 2665
181619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|3| 2025-04-20 조재형 1845
181622 양승국 신부님_저는 한때 제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! 2025-04-20 최원석 1165
181636 [슬로우 묵상] 길 위에 서 있는 아침 - 부활 팔일 축제 ... |2| 2025-04-21 서하 1115
18164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참되고 바른 진짜 삶을 삽시다 ... |1| 2025-04-21 선우경 1325
181648 오늘의 묵상 (04.21.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 한상우 ... 2025-04-21 강칠등 1025
181652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”( ... 2025-04-21 최원석 1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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