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8 김명준 1,4913
131188 배움의 여정 -온유, 겸손, 안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7-18 김명준 2,1816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 ... |2| 2019-07-18 박윤식 1,5692
131182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9-07-18 장병찬 2,0140
131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온유하고 겸 ... |4| 2019-07-17 김현아 3,1429
13117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 ... 2019-07-17 주병순 1,8060
1311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목 ... |1| 2019-07-17 김동식 3,1133
131176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 2019-07-17 최원석 1,5722
1311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5 계시의 전승) 2019-07-17 김중애 1,6420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019-07-17 김중애 1,6871
131173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2019-07-17 김중애 2,0990
131172 1분명상/겸손한 사랑 2019-07-17 김중애 1,5481
1311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4 하느님 계시의 전달) 2019-07-17 김중애 1,4150
131170 모든 한계를 넘어서 2019-07-17 김중애 1,4101
131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7) 2019-07-17 김중애 2,0527
131168 2019년 7월 17일(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 ... 2019-07-17 김중애 1,2420
1311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7 김명준 1,3403
131166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-주님과 만남의 때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9-07-17 김명준 2,0076
131164 ■ 부족함 깨달아 도움 청하는 겸손만이 / 연중 제15주간 ... |2| 2019-07-17 박윤식 1,3056
131162 정의구현은 인간이 답이 아니라 주님이 답입니다 |2| 2019-07-17 최원석 1,5171
1311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 ... |2| 2019-07-17 정민선 1,9051
131160 ★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|1| 2019-07-17 장병찬 3,1020
1311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선택 받는 철 ... |3| 2019-07-16 김현아 2,3789
13115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... 2019-07-16 주병순 1,3860
131149 한티성지 달빛축제 울트라 도보순례를 하며 배운 사실. 2019-07-16 강만연 1,7990
13114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 |1| 2019-07-16 최치운 1,4437
1311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수 ... |1| 2019-07-16 김동식 2,1411
13113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마음 깊숙히 꽂힌 언어는 지지 않 ... 2019-07-16 김중애 1,6217
131138 당신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으십시오 2019-07-16 김중애 1,4921
131137 더 충만하게 하라 2019-07-16 김중애 1,8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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