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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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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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0
교회를 욕하지 마십시오. 그보다는...
2001-11-08
양승국
2,556
15
2941
빈손과 가득찬 손
2001-11-09
양승국
2,109
15
2948
***발가벗은 나무...
2001-11-13
김현근
1,993
15
2950
[RE:2948]
2001-11-14
박정순
1,026
0
2957
선생님과 함께 한 추억의 별똥별 쇼
2001-11-19
양승국
2,465
15
3019
혹시 제가 아흔아홉마리 양은 아닌지?
2001-12-11
기영호
1,789
15
3040
개도 족보를 가지고..(12/16)
2001-12-17
노우진
1,807
15
3046
'듣는 마음'을 주소서!
2001-12-18
이인옥
1,788
15
3049
한 사람이야기(12/19)
2001-12-19
노우진
1,584
15
3058
참된 기쁨(12/21)
2001-12-20
노우진
2,062
15
3063
성지(聖地)에서
2001-12-22
양승국
2,064
15
3094
새해 아침에..(1/1)
2002-01-01
노우진
1,997
15
3140
깨달음의 길(1/12)
2002-01-11
노우진
1,790
15
3144
우리가 기도할 때...
2002-01-11
오상선
1,919
15
3204
지옥은 존재하는가?
2002-01-28
김태범
1,910
15
3232
손을 뻗어 예수님께로!
2002-02-05
상지종
2,120
15
3242
무엇이 참으로 강한 것인가
2002-02-08
상지종
1,704
15
3250
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(돈더스 신부님 글)
2002-02-09
상지종
2,122
15
3274
사람을 향한 정성
2002-02-17
양승국
1,957
15
3276
새 입회자들을 맞이하며...
2002-02-18
오상선
1,889
15
3277
나를 주님께 드리는 기쁨
2002-02-18
상지종
1,827
15
3279
가장 아름다운 기도
2002-02-19
오상선
2,134
15
3292
바라는 대로 해 주기
2002-02-21
오상선
1,661
15
3322
'아버지의 아들'과 '네 아우'
2002-03-01
상지종
1,673
15
3328
아무리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갈증
2002-03-02
양승국
2,301
15
3335
선민사상=지역이기주의?
2002-03-04
오상선
2,751
15
3375
치유의 은총을 받고...
2002-03-12
오상선
2,279
15
3423
고백
2002-03-21
김태범
1,952
15
3438
마늘보다 무서운것
2002-03-24
문종운
1,849
15
3508
부활 체험의 여정(4/6)
2002-04-05
노우진
2,207
15
3531
사랑예감, 구원 예감(4/10)
2002-04-09
노우진
2,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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